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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연합된 몸으로8...승리하는 삶을 누리며 살자! / 글맺음 /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고 새 사람으로 살자 [벧전 4:1-8]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4. 10. 07:0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그리스도와 연합된 몸으로8...
승리하는 삶을 누리며 살자!
/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고
새 사람으로 살자
[벧전 4:1-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모든 일은
시작이 있고 끝이 있다.
마치
터널 속을 들어갈 당시는
두렵고 어둡고 답답해서
도대체 언제 끝이 날는지
그 결과를 모르기에
도무지 캄캄하고 불편하고
끝이 없을듯하여 답답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끝이 있듯이!
고난도 시련도
영원한 것이 아니라,
반드시 끝이 있고
아름답고 값진
결과가 있음을 기억하자.
결론적으로
육체의 고난을 받으신
그리스도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범죄한 속성을 갖고 있는
우리를 살리시고자 무죄한 분이
그 죄의 대가로 고난을 감당하면서
마침내 사망과 죄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같은
마음을 갖고 살자.
실로 예수님과 연합된 몸으로
이를 갑옷 삼아 무장할 때
결단코 그분 안에서 우리가
인생에서 패배하지 않고
반드시 승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이러브로 너희가 그들과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그들이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그들의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 하기로 예비하신 이에게
사실대로 고하리라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 4:1-8)
기도:
주여!
“내가 세상을 이겼으니
너희도 담대하라.”고
말씀하신 주님!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 밑에서
평안과 위로를 얻습니다.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고
부활을 맛보며 새사람으로
살기를 원하오니
주여!
주님과
이미 연합된 지체로서 우리를
부족함이 없는 주의 사람으로
더욱 변화 시켜주소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워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글맺음 -
2023/04/09
(부활절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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