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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15 / 시시각각 괴롭히는2...마귀의 궤계와 사슬과 결박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 치다!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4. 2. 09:16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 315
시시각각 괴롭히는2...
마귀의 궤계와 사슬과 결박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 치다!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4/02
(성찬주일 예배)
시간이 되자 미쳐 멤버들이
참예를 못했지만 시간상
믿음으로 예배를 시작하며
나는 이미 준비한 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연거퍼
봉독해 올려드렸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삼상 17:45)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삼상 17:4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
하였느니라. ”
(신 8:2-4)
말씀 선포에 이어서
찬양으로 돌입하며
우리를 시시각각 괴롭히며
억업하려는 강한 사단의 궤계와
사슬과 결박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시에 풀어 버렸다.
예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Jesus)
We are marching
together to battle
살아계신 주
(Because he Lives)
그 사이에 지난 주에 못 참석한
죠지와 로사 부부와 두 자녀와
조카들 까지 우르르 몰려
들어 왔다.
- 계속 -
2023/04/02
(성찬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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