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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때에13...극적으로 제일 먼저 만난 피터와 루디아 선교사에게 전달하는 폴 목사의 비젼 이야기! / 초창기 '기도의 집' 때 '에바다' 멤버들이여! / 앤의회상글시그널NZ 2023. 2. 26. 13:29
하나님의 때에13...
제일 먼저 만난 피터와
루디아 선교사에게
전달하는 폴 목사의
비젼 이야기!
/ 초창기 '기도의 집' 때
'에바다' 멤버들이여!
/ 앤의회상글
/ By Priscilla
하나님의 때에
극적으로 제일 먼저 만난
피터와 루디아 선교사에게
전달하는 폴 목사의
비젼 이야기를 보라!
오랫만에 극적으로 만난
피터 목사와 루디아 사모
부부와 나눈 틈새 이야기를
방문한 여러분께도 같이
전달 하고자 한다
초창기 '기도의 집' 때
'에바다' 멤버들이여!
그 중에도 하나님의 때에!
제일 먼저 만나게된
피터 목사와
루디아 선교사여!
폴 목사님이
별세하기 한달전 부터…
뭔가 느낌이 있었던지?
다음과 같이 수차
당신 곁에 앉으라 하고
나를 설득 하셨지요!
”자~프리실라!
내가 당신이 알다 싶이
40대가 넘어 하나님의
소명(Calling)
그 거룩한
부르심을 받았기에!
오직 우리 모두 늦게
불러주신 일군들이라
그 고마움에 쉬지 않고,
앞만 보고 의심 없이
최선을 다해
지금 까지 오직 앞만 보고
뒤도 돌어보지 않고 경주를
해 온 것 같소!
복음에 남은 인생을 걸면서
당신과 함께 지금까지 올인하여
경주해 달려 오며 힘에 진하게
달려 왔구려!
이 모든 일은 그간 내 곁에서
묵묵히 우리 부부를 택정하신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힘들어도 참고 인내하며
내조자여 동역자인 당신이
있어서 가능 했었오!
이제는 당신을 새장 속에서
꺼내어 주고 이제 그 바턴을
당신에게 넘기겠소.
일군을 배양할
교회를 이미 세우셨고
나는 교회에 더 주력 할테니
당신은 4대 사명 중에
기도의 사명, 진리의 사명,
선교의 사명, 영적 전투의 사명을
위하여 수고를 해 주시오!
특히 기도의 봉화불을 올리는
기도를 쌓으며 기도의 집을
다시 열어 복음을 전하면
좋겠소!
남은 두가지의 그 일…
선교의 사명과 영적 전투의
사명을 부탁하오!
즉 교육이나 선교나 신학원을
세우는 일들은 바로 당신이 이미
오래전 부터 준비하고 꿈꿔
왔던 일이잖소?
내 늘 사역에 몰두하면서도
같이 동역하며 군말 없이 내 일을
도와준 당신이 늘 사역을 하면서
늘 마음에 걸렸소.
한가지 당부할 것은
더 초창기 기도원을 복원시키고
성령께서 보내시는 이들과
협력하면서 제자훈련하고
양육하며 기도원의 초교파로
선교하고 사역을 하면
얼마나 신명나게 당신이 좋
아하는 일이니 오죽 잘하겠오?
마치 물을 만난 물고기 처럼
아니…새장에서 나간 새 처럼
날아 다니며 날개짓을 하느라
아마도 여념이 없으리라!
가능하면 동시에
당신의 주 달란트인 상담을
하면 얼마나 좋겠소?…“
...하면서!
- 계속 -
2023/02/25(토)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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