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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79 / 예배를 마치고8...기쁘게 교제의 시간을 나누었던 시간!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3. 2. 13. 12:28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79
예배를 마치고8...
기쁘게 교제의 시간을
나누었던 시간!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2/12(주일 예배)
설교를 마치고 나서 나는
특별송을 부르기 전에
강단에 올라서자 마자,
이제막 자신의 자리에
앉으려던 그녀에게 말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 사람을
통해 위로를 주십니다.
오늘은 ‘아케사’를 통해
우리에게 용기를 주시네요.
고마워요! 아케사”…하고!
그리고 함께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Would Be Free…”을
크게 힘차게 하나님께
우리의 진심을 담아 찬양을
일제히 드렸다.
그리고 헌금 송애 이어서
‘조지’ 가 헌금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그리고 모두가 ‘주기도문’ 송을
부른 뒤에 내가 축도를 마치고
이어서
“Every Praise To Our God”
을 힘차게 찬양한 뒤에
예배를 마치다.
그리고 시간은 1시가 되었으나
코이노니아를 기쁘게 나누었다.
나는 예배가 끝나자 재빠르게
‘죠지’의 아들 ‘엘리사’에게
일부러 예배 후에 잔 일을
돕게 시켰다.
그리고 한편으로, 나는
미리 준비한 알 사탕을 사람들
에게 개인적으로 돌아 다니며
사랑을 담아 나누워 주었다.
특히 ‘로사’에게 지난 주에
우리가 의논 한 시간이 드디어
피지안 공동체와 조율을 하고
확정 되었다고 전하자
그녀는
자기 의견이 관철되자
뛸듯이 좋아 했다.
그러자 순간적으로
우리는 서로 하나님이 우리
사정을 알고 해결해 주신 점에
감사하여 얼싸 안고 서로 같은
마음으로 포옹을 했다.
그후에 그녀는 곁에 있던
‘아케사’와 대화를 나누고
‘에스더’ 전도사는
'조지'와 대화를 나누며
예배를 마치고 기쁘게 교제의
시간을 나누었던 시간에,
나는 무리에게 계속 나는
사탕을 돌리면서 다녔다.
- 계속 -
2023/02/12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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