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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77 / 성도여!6...인생의 폭풍이 다가옴을 결코 두려워 말자!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3. 2. 13. 11:27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77
성도여!6...
인생의 폭풍이 다가옴을
결코 두려워 말자!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2/12(주일 예배)
'아케사'는 설교 도중에 아침 1부
시간에 남편되는 ‘엘리사 ‘목사가
회중에게 선포하여 말하기를,
"여러분이여!
폭풍이 우리에게 해를 주려고
다가 온다고 뉴질랜드 전국적으로
경보 알람이 삐삐 울리고 비상을
알리는 순간이나 이럴 수록
우리는 더욱 믿음을 잃지 말고
예배를 멈추지 마십시다.”…
하며 담대히 선포하며 결의와
다짐을 했었노라고 전해 주었다.
그러므로…
그녀는 힘을 주어 말하기를
다음과 같이 계속했다.
"성도여! 인생의 폭풍이
다가옴을 두려워 말자."
어려움이 다가와도
우리는 인내하며 평안의
복음의 신발을 선택하여 신자.
반드시 하나님의 보상이
있을지니 인내로 하나님을
사모하며 기다리자.
우리 주님은 말씀하셨다.
“내가 곧 너희에게 온다고!”
그러니 어떤 상황에서도
비록 우리가 작은 믿음을
가졌을 지라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신다.
용기를 잃지 말고
끝까지 포기 하지 말고
인내로 견디라.
다만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충성스럽게 섬기라.
성도여!
오직 하나님을 기다리라!
장차 새 예루살렘에서
받을 시민권을 소지하는
자로 손색이 없도록!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며
주님을 집중하여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말씀을
청종하여 실천하면서,
각 성도가 장차 받을
면류관을 받을 것을 사모하며
소망을 나아가시라.
주님은
곧 속히 오신다!
할렐루야!
아멘
- 계속 -
2023/02/12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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