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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76 / 나를 지명하고5...'아케사'의 입술을 통해, 친히 위로해 주시던 하나님!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3. 2. 13. 08:54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76
나를 지명하고5...
'아케사'의 입술을 통해,
친히 위로 해 주시던
하나님!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2/12(주일 예배)
/ By Priscilla
요한 계시록 3장에서
7개 교회에 대해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그중에도 오늘 본문에는
'빌라델피아' 교회를 향햐하여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이” …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계 3:7-9)
할렐루야!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기전
다시 오실 예수님!
하나님의 주권과
선포하심에 귀를 기울이자!
나는 비록 연약하나
나의 하나님은 강하시다.
그 하나님은 나의 행위를
알고 계신다.
갑자기 열심히 설교 시간에
메모를 하며 청종하는 내게
‘아케사’는 갑자기 나를
가르키며 지명하고 다음과
같은 말을 전했다.
그녀는 그뿐만이 아니라
나와 그리고 또한 설교하는
그녀의 등 뒤에 앉아서 영상을
띄우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에스더’ 전도사를
우정 고개를 돌려 나와
번갈아 바라 보면서
우리에게 다음과같이
그녀의 진심을 담아 말했다.
“프리실라 목사님!
당신의 행위를 주님이 알고
계시니 아무 걱정을 마십시요!
하나님은 오직 당신의 사역과
모든 수고와 고통을 아십니다.
이제 곧 오실 예수님이
당신의 노고를 아시고
당신을 위해 하늘 나라에
면류관을 예비하고 계심을
기억 하십시요!
사역이 힘들어도 주님은
당신의 처지를 아십니다.
그러니 어떤 결과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두려워 마세요. ”
…라고 말하며 우리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를
전달하여 실어 주다.
우리를 지명하고
'아케사'의 입술을 통해,
친히 위로 해 주시던
하나님!
“오 주여!
주님이 저의 처지를 외면치 않고
알고 계신다고 다시 한번 오늘
‘아케사’를 통해서 저를
이처럼 위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나는 그 때에 마음 속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잊지 않고 올려 드렸다.
- 계속 -
2023/02/12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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