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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75 / 범상치 않게4... 연일 불어 오는 그 바람을, 우리는 더 이상 두려워 하지 않는다!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3. 2. 13. 08:53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75
범상치 않게4...
연일 불어 오는 그 바람을,
우리는 더 이상 두려워
하지 않는다!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2/12(주일 예배)
/ By Priscilla
그러므로…
성령님의 제3의 바람임을 알기에
나는 연일 불어대고 몰아치는
문제들과
범상치 않게 연일 불어 오는
그 바람을 더 이상 두려워
하지 않는다.
성경은 이를 내게 수도 없이
마음에 각인이 되게 알려 주셨다.
인생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그 방향의 목적지를 분명히 앎으로
따라서 의심치 않고 주님이 곧
오실 것을 바라고 기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런가?
사도신경을 함께 봉독하고
‘엘리사’ 목사의 대표 기도 후에
약속대로 ‘아케사’가 설교를 하다.
하나님은 놀라운 하나님 이시라!
어떤 위기 상황에도 예비하시는
길로 우리를 이끄신다.
이윽고 오늘은 ‘아케사’가
말씀을 증거하는 날이다.
지난 시간에는 8일간 피지를
방문하는 일이있어 불참했지만
무사히 부부가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고 했다.
그녀는 메세지를 전하는
서두에서
“여행을 잘 마치고
귀가를 했다고 그리고 오늘
다시 말씀을 전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은 얼굴로 말했다.
아케사 설교
Topic: God Knows Everything
[Rev 3: 7-13]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 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3:7-13)
- 계속 -
2023/02/12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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