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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73 / 하나님께2... 예배를 드리는 시작점에서!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3. 2. 13. 08:26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73
하나님께2...예배를
드리는 시작점에서!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2/12(주일 예배)
예배를 시작 하노라니
‘아케사’는 자신에 해당될 때에는
어찌하든 사람들을 몰고 오는
기특한 은사가 있다.
오늘은 본인이 하나님의
메세지를 전하는 날이니
그렇기도하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원활하게 무제가 봉착할 때마다?
우리가 늘 번번히 3-4번을
불리한 조건임에도 마다 않고
가타부타 따지지 않고 사역을
때마다 시원하게 풀어주는
우리측에게 많이 미안해서
였던지?...
본인 외에도
새로운 얼굴인 낯선 여인과
’사라’ 권사와 그외에도 남편되는
‘엘리사’ 목사가 예배에 참석을 했다.
그리고 나는 예배 전에
‘아케사’의 뒷켠에 앉아 있었던
처음보는 낯선 젊은 여성
'에밀리'를 '아케사'로 부터
소개 받았다.
그리하여 나는 그녀에게
악수를 청하며 내 이름을 말하고
서로 묻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엘리사' 목사는
바빴을 텐데도?
모처럼 아내의 설교 차례에
같이 동참하여 예배에 그는
참으로 오랫만에 참석을 했다.
비를 피해서 일부는 다 떠나고
좌정한 후에 이어서 2부 예배를
드리게 된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시작점에서!
“우리 하나님은 항상
좋으신 하나님 이시다..” …라고
제일 먼저 선포했다.
그리고 이어서 나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떠나지
않으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회중에게 상기 시켰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먼저 한 귀절 전하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기 23:10)
오늘은 내가 기도를 하나님께
먼저 드린 후에 예배가 시작되며
하나님을 송축하는 시간에
첫 찬양을 하고 있을 때...
때 맞춰 ‘죠지’네 가족 일동이
성전 안으로 들어 왔다.
- 계속 -
2023/02/12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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