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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혼을2... 풍성하게 채워 주실 예수님! [눅 4:18-19] / 오늘은 예수님을 만나는 날!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2. 12. 19. 12:0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혼을2... 풍성하게
채워 주실 예수님!
[눅 4:18-19]
/ 오늘은 예수님을
만나는 날!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2/18
(주일 예배)
오늘 나도 일에 지치고 문제에
시달려 피곤하고 몸도 아파 힘이
없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예수님을
오늘 만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와 같은 나를 만나기
위해서 주님은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 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사 43:1-3)
하나님은 나의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시고 나의 약한 몸을
강건케하여 주시고
성령의 강물로 나의 영혼을
풍성하게 채워 주실 것을 오늘
나에게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를
지명하여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사 58:11)
여러분의 운명과 삶은
자신에 달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예정하심 가운데
태어나서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나의 운명의
주관자 이십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오늘 나에게
적용시켜 주러 오셨습니다.
그래서 지친 삶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나약한 삶과 가난한 삶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태양 이시라면
세상은 그늘 입니다.
우리가 피곤하고 지치고
힘이 없는 것은 세상의 그늘
아래 있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나를
그늘에서 태양이 비치는
햇빛 아래로 인도해 주기
위해서 입니다.
태양 아래서 다니는 사람은
언제나 그림자가 따라 다닙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복도
자연히 그림자 같이 뒤 따르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 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말씀으로
인도 하십니다.
- 계속 -
2022/12/18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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