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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에게1...기쁜 소식을 전하러 오신 예수님! / 오늘은 예수님을 만나는 날! [눅 4:18-19]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2. 12. 19. 11:5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가난한 자에게1...
기쁜 소식을 전하러
오신 예수님!
[눅 4:18-19]
/ 오늘은 예수님을
만나는 날!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2/18
(주일 예배)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뀌어 집니다.
좋은 부모, 좋은 선생, 좋은 친구,
좋은 부부, 좋은 동역자 등.
그런데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항상 좋은 사람만을 만날
수는 없습니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 보다도
나쁜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어느 사람 일지라도
다 좋은 사람들만 만나서 행복
하게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내가 영원히 행복해
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마지막으로 한 사람을
만남으로 이루어 집니다.
바로 예수님 이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만큼 나에게
좋은 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나의
형편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오늘 오시는 예수님을 만나서
함께 지나면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이 땅에
왜 오시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눅 4:18-19)
1. 예수님은 가난한 자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여 주러
오셨습니다.
가난이라는 것은
부족한 상태를 말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상태는 영혼육에
모두 해당이 됩니다.
영이 메 마른 상태는
하나님의 영이 없기 때문이요,
혼이 부족한 상태는 진리를
모르기 때문이요,
육이 부족한 상태는 먹을
양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살으신
갈릴리 지방의 사람들의
특징 이었습니다.
그리고...
가난의 특징은 힘이 없고 지치고
피곤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들의 삶과도 같습니다.
- 계속 -
2022/12/18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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