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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달콤한 유혹에도 마음을 온전히 지켰던 순전한 '요셉'4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제자훈련반 2022. 12. 8. 21:00
Calling Moru
환경의 달콤한 유혹에도
마음을 온전히 지켰던
순전한 '요셉'4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 By Priscilla
2022/12/06(화)
‘레띠’는 말했다.
“요셉의 삶이 넉넉한 형편에서
전락되는 삶을 지냈어도
자신의 삶을 비관하거나
거친 환경에 비뚤어지지 않고,
옳은 행실로 늘 믿음을 한결같이
굳게 지켜 나갔다는 것이 놀랍다."...
특히 그가
'요셉' 이란 인물을 대하며
정말 존경하고 놀라운 것은
"요셉의 장점은 어떤 환경에
처하던 인내하며 영적으로
하나님을 의존하고 순종하며
불평하지 않고 놀랍게도 평안을
잃지 않고 살았다는 것이다.”
…라고 했다.
그가 한 말 중에
한가지 더 추가 한다면?
"한창 어린 나이에 욕정을 품고
그를 유혹했던 보디발의 아내에서
달콤한 유혹과 시험을 뿌리치고
그가 제안을 받아들임으로
받고 누릴 혜택을 마다하고
보디발의 아내를 피해 황급히
도망한 것을 보면 놀랍다고? “
그래서 내가 덧붙여 말했다.
“이는 그의 어린 시절에 누이
‘디나’가 낯선 환경과 지역이 궁금해
우연히 주변을 살펴 보고자
호기심을 갖고 밖에 나갔다가
이를 본 족장 아들에게 어이 없이
봉변을 당하고 겪은 사건을 통해
그의 형제들에게 수치스럽고
치욕스러운 한이 되며 자극이 되고,
그 일이 도화선이 되어 결국
피를 부르는 살륙이 있었으니…
그에게는 충분히 성적인 부분에
민감하게 각인이 되었고 따라서
흔들리지 않고 시험을 이겨낼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덧붙여 말해 주었다.
그리고 여러가지 그가 겪은
어려움을 통해 그는 믿음을
더욱 굳건히 지킬 수가 있었고
그 시련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후에 올
새로운 인생의 변화된 승리의 삶과
총리라는 직책과 지도자의 위치를
감당할 준비되어 질 수가 있었다.
나는 바로 이점을 코멘트하며
목자이신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 이시라!
모두에게 어떤 환경에서든지
우리를 인도하시되 결국 좋은 곳으로
이끌 것 이리니 우리가 픔은 순수한
마음을 잃지 말고 살 것을 강조했다.
- 계속 -
2022/12/06(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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