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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는 삶을 실천하며 살았던-'다윗'왕10 / 글맺음 / 새 일을 행하리라 2부 / I Will Do A New Thing [사 43:18-19] / 프리실라의 설교제자훈련반 2022. 12. 8. 09:1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는
삶을 실천하며 살았던
-'다윗'왕10
/ 새 일을 행하리라 2부
I Will Do A New Thing
[사 43:18-19]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2/04
(성찬 주일예배)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는
삶읊 살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사람을 신중하게 선택 하십니다.
다윗'이 바로
그런 사람 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에 의해
기름 부으심으로 마침내
연단 끝에 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부지런 했으나
바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관한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
하리이다.”
(시 145:1-2)
'다윗'은 날 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노래를
날마다 즐겨 부릅니다.
왜냐하면 가사나 음절속에 간절한
감정이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장
깊은 사모의 감정으로 간직
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찬양시를 짓고 매일
찬양을 드리고 산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차례입니다.
나의 소망을 찬양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요.
매일 찬양으로 부르십시요.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 O Lord my God, When
I in Awesome Wonder)나,
“주 사랑해'(I love you Lord)”
등 자신이 특히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 하나님은 매우 기뻐하십니다.
자! 이제 우리는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매일 찬양합시다.
나에게 새로운 인생의 길이
열려질 것을 바라 봅시다.
나에게 충만한 은혜가
주어질 것을 기대하십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우실
것입니다.
우리모두 주여 삼창하고 소망과
새 일에 대하여 하나님께 구하십시다.
- 글맺음 -
2022/12/04
(성찬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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