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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나눔의 귀한3...'깨알' 같은 은혜의 시간! / 제 9과 하나님의 구원 사역 [요한 일서 4:8-10]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제자훈련반 2022. 11. 30. 07:18
Calling Moru
큐티 나눔의 귀한3...
'깨알' 같은 은혜의 시간!
제 9과
하나님의 구원 사역
[요한 일서 4:8-10]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2022/11/22(화)
/ By Priscilla
2022/11/29(화)
제 9과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관한 부분을
재고한 뒤에
순서에 의해 이번 주
묵상을 나누는 시간을 갖다.
이번 주의
묵상 순서는 '창세기' 였다.
‘휄른’은 이번 주는 일터에서
바빠 비록 큐티는 못했지만
'시편'을 통해 위로를 얻었단다.
그리고 ‘기다림’에 대해
많은 묵상을 했다고 했다.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시 27:14)
“Wait for the LORD;
be strong and take
heart and wait for
the LORD..”
하나님의 계획을 여쭈며 도전과
해결책을 간구하되 부정적인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마음
먹었단다.
‘크리트’는 히 11:1 말씀을 들며
자신에게 굳센 믿음을 잃지 않고
헌신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된다고?
그가 모든 일을 견디면서도
실망을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약속을
지켜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실망치 않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그 평안을 지켜가야겠다.
"...고 했다.
한편,
지난 주에 수업이 끝나고 내게
"금식에 대하여" 문의를 했었던
‘레띠’ 는 무사히 이틀 금식을
잘 마쳤다고 말했다.
금식을 통하여 다시금
이 땅에 존속하며 '남은 자'들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행하며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
그것이 바로 '구원 사역'임을
더욱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그는 창세기 22장을 읽고
"진정한 순종은 무엇인가?"를
생각했단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순종과 희생의 삶을 통해서 자신은
하나님을 알아 간다고 했다.
‘에스더’ 전도사는
창세기 27장 말씀을 들었다.
잘못 된 꾀와 입술로
자신 스스로에게 초래한
'리브가'의 행위와
(창 27: 6-40)
"그녀가 결정을 하고 야곱에게
지시하며 그 결과는 어떤 것이라도
내가 다 책임지고 받겠다고
입술로 뱉은 말로
결국 그에 따른 보상의
댓가를 혹독히 지불 받았던
사건을 되살리며 우리는
교훈을 얻자..."고 말했다.
그녀의 말을 통해서
우리는 도전을 받았다.
다시말해 한 마디로...
"자신이 결정하고 행동하고
한 말의 책임을 반드시 지는
자가 되어야 겠다"...는
사실상 이를 지키기가
쉽지는 않지만 좀 더 행동과
말을 하는데 있어 신중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굳은 결의가 필요함을
다시 한번 더 자각을
한 순간 이었다.
수업을 마친 뒤에 차주
성경 인물로 요셉을 준비할 것을
알림으로 광고를 하고
'레띠'의 기도로 마무리 하고
기쁘게 헤어지다.
- 글맺음 -
2022/11/29(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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