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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역경의 길을 가면서도2... 주님이 정녕히 내게 희생을 요구하는 삶을 원하신다면? / 제 9과 하나님의 구원 사역 [요한 일서 4:8-10]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제자훈련반 2022. 11. 30. 06:56
Calling Moru
고난과 역경의
길을 가면서도2...
주님이 정녕히 내게 희생을
요구하는 삶을 원하신다면?
/ 제 9과
하나님의 구원 사역
[요한 일서 4:8-10]
/ 프리실라의 제자
양육 훈련 일지 (중급반)
2022/11/22(화)
/ By Priscilla
2022/11/29(화)
오늘은 제일 먼저
‘휄른’에게 기도 요청을 하고
제자 훈련 중급 제 9과 수업을
시작했다.
특히 오늘의 제목은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었다.
수업을 나누어 읽으며
의미를 생각해 보았다.
모두 돌아가며 읽기를 마치고
본인들에게 강조되는 부분을
발표하게 하였더니
각자가
느낀바를 서슴 없이 잘도
발표했다.
‘크리트’가 처음 운을 떼며
말하길 참고 견디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했다.
요한계시록 21:4-7
눈물을 씻기시는 하나님을
상고했다고
하나님을 어떤 환경에서든지
신뢰하고 믿음을 지켜야 한다고
불평치 낳고 순종키로 마음을
굳게 다짐했다고 했다.
또한 ‘휄른’은
그간 하나님께서 자신을
훈련시키되 환경을 견디고
이길 훈련을 시키시는듯
깨달았다고 했다.
한편,
그녀는 사단의 공격을
받았지만 헌신할 이유를
분명히 알고 있기에
묵묵히 하나님 뜻에 불평이나
부정한 생각을 제하고 오직
순종하기로 했다고 했다.
부부의 순종하는 태도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하나님의 마음을 한창
기쁘시게 했으리라!
‘에스더’ 전도사는
말씀을 다시 새겨 듣고 복음이
전해져야할 것과 중인이 되어야함을
다시 재 인식했다고 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행 1:8)
뒤 늦게 들어온 ‘레띠’는
발표할 자기 차례 기회가 되자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육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사단의 공격을 받았으나
감당할 수 있었다고
'희생을 요구하는 삶!'
주님이 정녕히 내게 값진
희생을 요구하신다면?
고난과 역경의 길을 가면서도
주님이 정녕히 내게 헌신을
요구하는 삶을 원하신다면?
그러나...
‘남은 자’사상을 받고
중단 없이 나아가는 삶을
선택하며 간다고!
그는 고난을 통해서,
성령님의 도움이 없이는
견딜 수 없는 삶을 주신 하나님께
더욱 더 감사 드린다고 했다.
- 계속 -
2022/11/29(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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