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홀로 있기의 훈련4 [마 1: 35] / 인생훈련과정
    인생훈련반 2022. 9. 24. 05:5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홀로 있기의 훈련4

    [ 1: 35]

     

    / 인생훈련과정

     

    / By Priscilla

     

     

    2002/09/20(화)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 하시더라.”  ( 1:35)

     

    예수님께서는 고독하기 보다

    다른 의미의 홀로 있기를 요청하신다. 

     

    성경 본문은 그러나 혼자 있다는 것에

    대한 공포심이 활기를 잃게 한다

     

    : 고독을 벗으려는 시도들!

    (다양한 상황들)

     

    이웃에 새로 이사  어린이

    엄마에게 자신하고 같이 

    아이가 없다고 하며 운다

     

    대학교에 입학한 여학생은

    과거 고등학교 시절에 친구들에게 

    둘러 쌓여 있었던 때를 그리며 

    지금의 삶은 그때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한다. 

     

    자신의 사무실에 앉아 있는 기업인은

    세력이 있으면서도 고독을 느낀다. 

     

    요양원에 누워있는  연로한 할머니는

    하루 빨리 본향에 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혼자 있으면 무서워하는 우리의 마음은

    우리를 소음이 있는 군종 속으로

    몰아 넣는다

     

    그렇게 어찌하던지 적적한 

    요함에서 벗어 나려고 한다.

     

    시아버님은 살아 전에

    소일거리로 작은 텃밭을 만들고 

    씨를 뿌려 모종을 하고 그 작업에

    몰두 하시면서도 

     

    당신 곁에 아무도 없을 

    어찌하던지 고요함에서

    벗어나려 하셨다.

     

    시부님은 그 방책으로 공허한

    말일 지라도 계속 말하고 가까이

    들을  있는 라디오를 구입해서

    주변에 꼭 놓아두시곤 했다.

     

    한편, 이에 대한 조언으로 

    아빌라의 '테레사'

     

    당신이 홀로 있으면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라고 권면 한다

     

    오늘 우리는 그렇다고 우리를

    고독과 공포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는

    내적 홀로 있기와 고요함을  

     있는 것을 성령께서 알리심을 알자. 

     

    홀로 있기란 고독이 내적 공허이나

    홀로 있기는 내적 충만의 장소 보다

    마음과 정신의 상태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어느 때든 우리는

    마음의 홀로 있기를   있다.

     

      사람의 숫자는 상관 없다. 

    내적 홀로 있기를 하면 혼자 있는

    것을 무서워 하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항상 혼자 있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41:10) 

     

    또한 타인과 함께

    있어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타인이 지배하지 못할

     내적인 안정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한창 

    신앙심이 깊었을 때여서

     

    어디를 가든

    예수님과 동행을 한다고

    생각했기에 혼자 다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더구나 혼자 쇼핑을  때도

    식당에 들어갈 때도 혼자  다니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다. 

     

    이는 외적으로 나타나는  홀로 있기는

    내적으로는 혼자 있다는 자유함이

    있기 때문이었다. 

     

    또한 사람에게 떠남이 아닌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기 위함이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을 보내시고

    사역을 시작하고 오늘 본문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 하시더니.” ( 1:35)

     

     때에 예수께서 기도 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 하시고.” ( 6:12)

     

    12제자를 선택 하시기 전에 홀로

    산에서 하룻밤을 보내신 몌수님!

     

    예수님은 가장 고귀하고 가장

    결정적인 한 일을 준비하실 , 

     

    홀로 겟세마네

    동산의 고요한 곳을 찾으셨다. 

     

    그러므로

    규칙적인 습관이 되어야 한다.

    ( 26:36-46) 

     

    디크리히 본회퍼 말한다.

     

    홀로 있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공동 생활을 조심하도록 하라.

     

    공동 생활 속에 있지 않은 이는

    홀로 있기를 조심 하라."

     

    공동 생활과 홀로 있기는

    함정과 위험을 갖는다. 

     

    홀로 있기가 없이

    친교를 나누는 자는 공허한

    말이나 감정에 빠진다. 

     

    친교 없이 홀로 있기를 추구하는 자는

    공허함의 깊은 수렁과 자기 도취나

    절망에 빠질  있다.

     

    우리가 타인과

    의미있게 지내기 원한다면

    홀로 있기의 요함을 찾으라. 

     

    그리고 평안하게 홀로 있기를 원하면

    타인과의 친교를 찾으라. 

     

    좌우로 치우치지 말라.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원하면

     둘을  개발해야  것이다. 

     

    홀로 있기와 고요함은 묵항을 고요함과

    홀로 있기가 단순히 말을 금하는 것이 아니요

     

     훈련의 목적은 첫번 째는, 

    영안이 열려 영의 세계를   있는데 있다.

     

    두번 째는 고요함의 열쇠는 다스림에 있다.

     

    ()  다스림 ( 3:1-12) 고요함과

    홀로 있기의 훈련통해 우리는 언제 밀해야 하고

    언제 말을 하지 않아야 할지를 배운다.

     

    배움의 과정을 통해 마음 속에 운행하는

    온전한 영을 분별   있는 능력의 증대됨

     

    토마스 아켐피스 말한다. 

    전적으로 말을 안하는 것은 오히려

    적절하게 말을 하는  보다  쉽다."

     

    전도서의 저자는 말한다.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 3:7) 

     

    훈련된 자는 필요한 일을 필요한 때에

      있는 자이다. 

     

    고요함은 성령의 가장

    심오한 훈련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다스리는 일을 하나님께 맡기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고요함 가운데 다스리는 자는

    오직 하나님 이시다

     

     

    아멘 

     

     

    - 글맺음 - 

     

     

    2022/08/20

     

     

    / By Priscilla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