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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순성 (정직)의 훈련3 [마 6: 25-34] / 인생훈련과정
    인생훈련반 2022. 9. 20. 08:4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단순성 (정직) 훈련3

    [ 6: 25-34]

     

    / 인생훈련과정

     

    / By Priscilla

     

     

    2002/05/22()

     

     

    단순성(정직) 자유이다.

    이중성은 굴레이다. 

     

    단순성은 기쁨과 조화를 이중성은

    불안과 공포중 전도서에서 발견할  있다

     

    내가 깨달은 것은 오직 이것이라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것이니라.” 

    ( 7:29)

     

    단순성 훈련은

    내적 외적으로 나타 난다. 

     

    키에르 케고르 저서에 보면

    '마음의 순결은 한가지에 뜻을

    두는데 있다.'  단언 한다. 

     

    그는 그리스도의

    단순성의 핵심을 간파한 것이다. 

     

    내적 실체 체험은 외적으로

    자유롭게 됨으로 우리의 말은 진실, 

    정직이나 지위에 대한 명예와

    욕심이 사라짐을 말한다. 

     

     이상 지위나 명예 필요로 하지 않고

    살게됨으로 허식 부리는 낭비가 없다. 

     

      없어서가 아니라 원리

    따라 살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는 단순성이나 우리의 욕구로

    물질에 애착을 가짐이 특징이다. 

     

    '얼마나 많은 물질을   있느냐?'

    우리는 필요하지도 기쁨을 주지도

    못하는 물질에 매달리는 경향이 있다.

     

    사람의 자격이나 정의감 없이

    진실에서 어긋나는 것이라 믿게 만들며

     

    비상식적 현상에 반대하고 통상적으로

    대중 매체 유행에  떨어짐이라 여긴다.

     

    그런데 이에 상반되게 성경에서 바울은

    우리에게 자족을 배우라고 권면한다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 4:12) 

     

    그러므로 부요 의식 누리라

     

    (예2개인 간증

     

    나는  예수님을 알고 나서

    단순성의 훈련을 받았다. 

     

    오렛동안 내가 처한 환경상 

     교회의 동선으로 짜여져

    친구나 동창생과 만날  없는

    고립된 상황에 처함으로

     

    나는 아주 오랫동안 단순한 삶을

    살아가는 훈련을 통해 일체의 

    환경을 이길 자족을 배웠

     

    그러나 현대인의 삶의 방향은

     통일성과 중심이 없다. 

     

    또한 확고한 신념이나 믿음이나 

    정함이 없는 비정상 상태라 이에 

    따르는 과격한 훈련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새로운 삶의 방법에는

    과감한 기도가 필요 하다. 

     

    (예1) 아굴의 기도

     

    '아굴'은 역시 일체의 비결을 알고

    배움의 결과로 하나님께 부하지도

    가난하지도 말게 해달라는

    기도를 청했다

     

    내가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 함이니이다.” 

    ( 30:7-9) 

     

    한편, 단순성의 훈련은

    올바른 시각을 제공한다. 

     

    예수님은 감사하게도 이에 

    한가지 그러나 우리에게 

    너무나 안심되고 확고하고 

    명쾌한 답을 말씀 하신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키를

     자라도 더할  있겠느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날의 괴로움은  날로 족하니라.”

    ( 6: 25-34)

     

    하나님의 예비하신 공급을 받되

    우리  나신의 축적을 위한

    선물이 아니다. 

     

    타인과 나룰 선물로 받게 한다. 

     

     훈련의 중심덕인 부분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함이다. 

     

    그리하면

     밖에 필요한 모든 것은

    올바른 순서에 둔다.

     

    따라서  무엇도

    하나님 보다  서면 안된다. 

     

     단순성 자체도 하나님 나라 보다

    앞서면 우상 숭배가 된다. 

     

    그러므로  나라에 촛점을 맞추면

    내적 진실을 낳지만 그렇지 않으면

    율법 주의에 빠지게 된다

     

    근심으로 부터의 자유는

    세가지로 특징 되어 진다

     

    1) 우리 대속물-하나님의 선물

    2) 소유물 -하나님이 돌보심의

       자세는 순종의 결과가 아니다. 

     

    3) 물질이나 자녀외 우리의 소유물은

    다른 자세의 결과가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유용한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만약 우리의 소유물이라면

    우리 자신이 취한 것이라고 믿고

     

    우리의 소유믈은 우리 자신의 힘으로

    지켜야 한다고 믿으며 우리의 소유물은

    타자에게만 유용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예수님을 전적으로 믿음은

    근심의 노예의 삶에서 벗어나

    내일에 대한 걱정이 없다

     

    그러므로 단순성의 내적 실재는

    소유물  근심을 대한 근심을 떠난

    기쁨의 삶과 연결됨을 알자.

     

    또한 단순의 훈련의 특징은 

    놀랍게도 우리로 자유케 한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 8:32)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선포한다. 

     

    바로 '나로 부터의 자유!'

    '너로 부터로의 자유!, 

     

    그외 단순성 (정직성) 안에서

    환경을 통해 나를 억압하거나 

    구속하거나 또는 결박하고 있는

     '모든 것으로 부터의 자유를'!

     

     

    할렐루야! 

     

     

    - 글맺음 - 

     

     

    2022/08/20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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