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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인내)의 훈련2 [히 10:36] / 인생훈련과정
    인생훈련반 2022. 9. 19. 07:0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지연(인내)의 훈련2

    [히 10:36] 

     

    / 인생훈련과정

     

    / By Priscilla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알기 위함이라.”

    ( 10:36)

     

    하나님은 인간의 영혼이 고달파도

    하나님의 계획을 진전되고 있으며

     

    인간의 도움이 필요하기 전까지는

    조용히 서서 침묵하며 지켜 보고

    계시는 하나님 이시다. 

     

    하나님은 결코 자기  보다

    앞서거나 뒷서지도 않으신다. 

     

    그대에게 아무도 함께   없는

    무거운 짐이 있는가? 

     

     짐을

    하나님을 위해 지고 간다면

    하나님이 그 마음을 알지 못하시랴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은 참으로 다르다.

     

    하나님에게 있어 우리 인간의 실망은

    하나님 편에서는 희망의 징조요, 

    지연은 거절이 아니다. 

     

    때때로 응답이 지연되거나 지체되면

    모든 희망이  깨어지는  같다. 

     

    그러므로 지연의 훈련은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영혼이

    파고들어 새겨지는 시련의 훈련일  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암이라.”

    ( 1:12) 

     

    우리는 적극적이고 정력적이며

    열정적 효과적 이어야지 

     

    비활동적이고

    나약하고 피곤하며 하잘  없이

    작은 일상의 일들같은 쓸데 없는 일에

    시간을 쏟고 할애 하는지 이해를 못한다

     

    지연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속에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아브라함과 요셉도

    모세도... 미디안 광야에서

    미미한 존재로 오래 지냈다. 

     

     예수도 나사렛의 골목 길에서

    오래도록 묻혀 사셨다. 

     

    다윗은 왕으로

    기름 부음은 받았어도...

     

     시기, 훼방, 놀림을 겪으며 

    15 동안이나 준비하는

    기다림의 시간을 가져야 했다.

     ( 31:11-12)

     

      하나님은

    순수한 신앙을 기뻐 하신다 

     

     가운데 신실성과 자기 희생, 

    헌신과  없는 노력으로 참고

    견디는 기도가 필요하다.

     

    인간의 연약함과 일상적인 일에서

    (가사일) 먹고 사는 일의

    평범함에 지쳐 버린다.

     

    바로  조차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뜻일 때가 있다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 1:2) 

     

    성도는 믿음 생활에서

    고난과 환난을 당해도

     

    오히려 믿음을 연단해서 성도의

    인격을 온전하게 하기 위함이니

    기뻐하며 시험에 대처 해야 한다.

     

    시험을 기쁨과 인내를 극복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지혜가 절실히 필요하다. 

     

    이를 위해 성도는 의심 없는

    믿음의 기도를 드려야 한다. 

     

    기도의 응답은 없이 오랫동안

    지연시에는 이룰 견디기가

    결코 만만하거나 쉽지가 않다. 

     

    지연의 훈련이 있을 , 불평하고

    원망치 말고 기뻐하라. 

     

    역행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리로 풀라

     

    1: 어느날 어쩌다가 손톱이 부러지고

     부분만 남아 온통 고생한 적이 있다.

     

      덜렁 거리며 남은 손톱을 억지로

    빼려니 신경이 거슬리고 우연히라도

    부러져 덜렁거리며 일부 남아 있는 

    손톱이 건드려지면 비명이 나올 정도로 

    너무나 아프고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그리 신경이 쓰여도 

    참고 기다리며 가만히 보니까

    시간이 흐르고 때가 이르매... 

     

    별반 의식이 없이

    저절로 앓던 이가 빠지듯 

    어느날 무심코 보나 굳이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빠짐을 나는

    실제로 체험 하게 되었.  

     

     

    2: 매미 

     

    매미의 번대기 발견 딴데서

    날아 오는 것도 어렵지는 않으나

    매미가 새로운 곳을 찾아 자리를

    잡는 대해 기간을 설명하자면

     

    매미가 여기서 알을 낳아

    부화할 때까지...

     

    또한 매미가 유충이 땅에서 나와

    부화할  까지 15년이 걸린단다

     

    그뿐인가? 

     

    성경  인물 중에는 지연의 훈련을

     견디고 기다림의 시간들을  극복하여

    위대한 지도자들이  대표적인 인물들이 있다.

     

    그중에도 모세는 사명의 자리에 가기까지

    미디안 광야에서 하나님의 소명을 받기 위해

    40년을 기다림을 기억한다. 

     

    요셉은 정직하게 결백을 주장했지만

    주인의 아내의 모함에 의해서 감옥에

    갇혀 영문도  모르고 14년을

    기다려야만했다. 

     

    다윗은 

    기름부음 받고도 왕이 되기까지

    인내하며 지연이 훈련을 받았다.  

     

    '토마스 왓슨'

    (Thomas Watson) 말한다.

     

    인내가 없는 그리스도인은

    무기가 없는 군인과 같다."

     

    (A Christian without 

    patience is like a soldier

    without arms.)

     

    그는 지연의 훈련에 관하여  말하기를

    우리의 신앙은 인내와 깊은 관련이 있다. 

    인내하지 못하면 신앙 생활은 불가능하다. 

     

    인내의 훈련을 통해 우리의 삶을

    다듬어 가시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게 만드시는 것이 하나님의 목표이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이 쓰셨던

    요셉, 모세, 다윗, 욥과 같은 인물들은

    인내의 시간을 통과한 사람들이다. 

     

    광야의 비바람을  없이 맞고  맞으며

    기다릴  아는 사람들이었다. 

     

    인내를 통해서 삶의 무기와 같은

    야성이 길러졌다. 

     

    인내를 통과하는 가운데 지혜를 배우

     점점 강해져 갔고 마침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게  것이다. “

     한다

     

    나의 간증

     

    시어머니 모심 13년간 (1987-1991)

    (희생 필요) 교편 포기 모든 것을

    희생케 하신 하나님!

     

    시아버님 모심 17 도합 30년동안

    인내하며 하나님의 사역을  때를 기다림. 

     

    주의 종이  것으로

    1986 부르심(calling)부르심 

    인내로 6년을 기다렸다가 시어머님이 

    타계하신 후 1992년도에 신학교 들어감.

     

    선교 비젼을 주시고 

    1981년도 (꿈을 주신 하나님은 

    선명한 에바다의 사역을 원하심)

    사대 공동체 사역 -줄 곧 기다려옴

     

    뉴질랜드에서 시작된 사역은 

    1995년도 초창기 기도의 

    사역 부터 지금까지 교회를

    정거장 처럼 지키면서 

     

    나는 사역을 함께 

    7명의 다윗의 용사를 27 동안

    오매물망 기다리고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아직도

    실현이 안됨.  

     

    결론

     

    그대 지금 현재

    인내의 훈련을 받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것을 인식하고 활동 대신

    비활동을! 강함 대신 연약함을, 

    말대  침묵을!

     

    기회 대신 기회 없는

    세월 속에 있음을 기억한다.

     

    지연의 어두운 훈련을 통해 인내심을

    기르고 끝까지 체험하며 예수님의

     자국난 손으로 필요한

    공급 받음을 체험 했다.

     

    하나님의 , 

    하나님의 방법인 봉사의

    자리와 준비된 지위를 얻었다.

     

    참된 봉사의 발걸음은

    우리로 믿음을 굳세게 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재촉하게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자

     

     

     

    - 글맺음 - 

     

     

    2022/08/20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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