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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임 머신을 타고5... 과거 속으로 거슬러 Go Go! / '전문인 선교 훈련장' 을오랫만에 방문하다! (1993년) / GPTI 전문인 선교 주간 보고서
    전문인선교 2022. 9. 1. 09:5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타임 머신을 타고5...

    과거 속으로 거슬러 Go Go! 

    -'전문인 선교 훈련장' 

    오랫만에 방문하다

    (1993

     

    / GPTI 전문인 선교

    주간보고서

     

     

    1993/05/15(토)

     

     

    영적 생활 



    1. 경건의 시간 (Q.T.) 

    -본문: (막 10:46-12:13-17)

    교재명 (생명의 삶) 

     

    투자한 시간: 30-40

    (말씀과 묵상) 

     

    내게 주신 말씀: 우리의 삶은 

    빌려온 삶이기에 내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특별히 주신 말씀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 인가?

     

    예수 그리스의 피로 깂 주고 산 나의 생명은

    이제 주님의 것이요 내게 속한 달란트나 

    은사도 내 것이 아님을 깨닫고 겸손한

    자세로 나누어 주기에 힘 쓰자. 

     

    당신은 이 말씀을 

    어떻게 적용 하였는가?: 

     

    나의 신분을 깨닫고

    정기기적인 삶을 살자

     

    -맡겨진 것 나누기, 

    -재능 및 은사 활용에 충실하자. 

     

    언젠가 하나님 앞에서 회계할 것을 늘 

    염두에 두고 예견하며 살겠다는 각오를 하자.


    2. 이번 주간에 읽은 성경은

    모두 몇장인가? (책명과 장까지 표기)

     -히브리서, 디모데 후서, 야고보서


    3. 당신의 지정된 기도 시간은 언제이며 

    얼마나 기도 시간을 드렸는가? 

     

    기도 시간이 일정치 못해 안타까움

    (기도줄이 더욱 잡혀야!)

     

    기도 제목은?

     

    -오는 5월 17일 (월) 야유회 때, 

    사회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협력사역들이 원활하게 하모니를 이루며

    잘 진행 될 수 있도록 (약 150여명이 참석할 듯) 

     

    -임집사님의 향방이 (진로가 구체적으로 

    흔들림 없이 상령님의 인도로 제시되고

    진행중에) 확정 될 수 있기를 

     

    -6월 2주 때, 외국에서 돌아 오실 

    시어버님과 생활을 다시 하게 되는데 

    서로 불편함이 없도록 예전 보다 

    더욱 좋은 관계를 이루며 사는 

    행복한 가족이 유지 되길! 

     

    4. 이 주간에 성경학교 진도는 

    어느 정도 나갔나?  -창세기 1 -26 장

      특별히 배운 점은 무엇인가? 

     

    아브람의 인간적인 결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허물을 덮으시고 하나님의 

    뜻과 약속을 성취 시키셨다. 

     

    나는 인내함으로 약속을 온전히 

    이룰 수 있도록 늘 영적 각성을 

    해야함을 깨닫다. 


    5. 이 주간의 (Observation Training)은 

    (잠 24:30-34 참고) 별지에 첨부해 주세요.

     

    유난히 날리는 꽃씨와 느티 나무의 씨들이 

    날아 다니는 모양을 지켜 보면서

     

    바람의 요동함에 따라 수 없이 이동하며 

    그 때 마다 이리 저리로 날아 다니는 씨 처럼!

     

    복음의 씨도 저런 모습 처럼 확산 되어

    멀리 멀리 퍼져 나가야함을 느낀다. 

     

    디아스포라! -핍박 후에 전 세계로 

    성령님에 의해서 민들레 홀씨 처럼

     

    흩어진 이스라엘 민족이 보내어 

    진 곳에서 강인하게 뿌리 내리며

    신앙을 소수했던 자들!

     

    그들이 믿는 하나님이 반드시 

    성취하실 것이란 희망으로 살았던 이들! 

     

    하나님 자녀인 우리 또한 믿음을

    져버리지 않고 살야야할 것이다. 

     

    하나님의 선택된 이스라엘 백성이 

    어디에를 가든지 그 렇듯! 

     

    바람에 의해 날아가 보내어 진 곳에서

    견고한 신앙을 유지하고 메시야 대망 

    사상을 대대손손 전하여 펼치듯이...

     

    우리로 하나님의 역사를 전하는데 

    주인공들이 되어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부지런히 근면하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 사명자들이 되어야 한다. 

      

    6. 이 주간에 최고의

    우선권은 무엇 이었는가?

     

    야유회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추진해야 하는 일에 대한 부담감

    (G.P.T.I.) 과제물중 ‘창세기’ 

    진도를 나가며 

     

    가정 생활 


    1. 가정은 한주간 동안 행복했는가? 

     어떤 점에서 그렇다고 생각하는가? 

    행복함을 순간 순간 느낌. 

     

    가정 예배를 드릴 때나, 식탁에서 혹은 

    작은 아이가 치는 피아노의 선율을 감상할 때, 

    온 가족이 식사 할 때, 대화 중에 수시로 느낌.

     

     

    2. 이 주간의 가정 사역 내용을 기록하라.

    (승리 및 문제점이나 도울 사항) 

    음식, 설겆이 청소... 등 

     

    가정 예배 참석, 작은 아이의 

    피아노 연습이 있어 집에 

    있으며 함께 했다.

     

    (목요일 피아노 선생님이 오심) 

    두 아이 눈높이 선생님(수) 

     

    3. 가정의 기도 제목은?

     

     가정 사역의 어려움을 느낀다. 

    지혜를 주십시요!

     

     특히 음식 부분에 새로운 식단으로 

    가족들의 건강을 신경 는 아녀자가

    되길 원합니다.

     

    신학교 생활


    1. 당신은 한주간 동안

    직장 생활에 만족 했는가? 

     

    그렇지 못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행사를 통해 신학을 하는 무리 

    안에서도 많은 타입의 유형을 만났다. 

     

    그들과의 마찰, 정신적, 육신적... 

    피로함 등으로 인간의 본직 적인 

    것까지 셍각하게 되었던 까닭이다. 


    2. 신학교 동료들과의 

    관계는 어떠 하였는가? 

    (문제점 및 승리한 점... 등) 

     

    주 안에서도 자아가 안 깨어진 탓에

    자타간에 문제들이 야기 되었고 

    행사 시작 도전에 한창 시끄럽다가 

    비로서 사탄의 공략임을 알고 

    기도로 일관시키기로 했다. 

     

    5월 17일은 순조롭게 진행 될 것이다. 

    우리네가 1학년있을 때와 달리 현 1학년 

     후배들이 드세고 만만치 않다고 느낀다. 

     

    인격을 대해 주는 것도 개인차가

    떠나서 받아 들이는 각도에 때라 

      부작용이 있음을 확실히 느끼고 있다. 


    3. 학교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은 어떠 하였다고 생각 하는가? 

     

    -나의 게획과 방법이 졿았더라도 

    수종을 하면 좋겠다고 회장단이

    제안했을 때 썩 내키지 않이도 

    순종하고 나서 모든 것이 편했다.

     

    그러나 정작 순종하겠다던 1학년 중 

    한명이 진행상 수정을 요하자 반기를 

    들고 꼬리를 물고 논쟁이 반복되어

     

    월요일 답사 이 후 금요일 까지

    무척 시달리고 나 역시 그

    속에서 힘들었다. 

     

     

    나의 생각과 의견 따라서 회의를 느끼고

    자신을 반성하고 하나님께 더 나아가

    십자가에서 나의 소치를 묻고

    교훈으로 연관 지었다.

     

    이 모든 것이 과정 임을 알게 되었다. 

     

    주간 사역 


    1. 당신과 개인전도는 어떠했는가?

    그 방법과 그들의 반응은? 

     

    개인 전도를 할 시간이 없이 분주했다. 


    2. 이 주간에 양육 상황에

    대한 평가는? (개인 양육 또는 그룹등)

    -시간 변경을 학생들이 원해서

     

    (주일날 하는 시간) 조정상, 

    또 행사 준비 관계상(나 자신) 

     

    평일을 택하여 결정한 날짜를 시간 

    장소, 보고 받기로 함

     

    3. 당신을 가장 힘들었게 만든 사건은? 

    그리고 이에 대한 처리는 어떻게

    대처 하였는가? 

     

    대인 관계(언어) -모든 원인은 

    나에게 부터 시작됨을 깨닫는다.

     

    상대방과 대화하면서 때로 말이란

    다루기가 어렵다고 느낀다. 

     

    ‘혀’를 잘 다루는 권세가 있어야함과

    절제함을 재삼 느끼며 타인을 통해 

    나 자신을 보게 되었다. 

     

    4. 도움이나 상담이 필요한 부분을 기록하라. 

    -5월17일 야유회시 은혜가 충만한 

    시간을 갖도록 게임 진행 부분)

     

    -1부 예배, 2부 찬양, 3부 소 올림픽 까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협동사역

    (날씨, 예배, 찬양 및 율동, 게임 및 

    소올림픽 마무리 작업까지 기도 요청!)

     

    당신의 건강상태는 어떠 했는가? 

    (구체적으로)

     

    온 몸이 마치 솜 뭉치 처럼 무거웠다. 

    시간을 내아 쉬려고 할 때 마다 

    사람들이 네게 도움의 손길을

    원하는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몹시 심신이 지쳤고, 

    낙심도 되었었고 영과 혼과 육신이 

    회복해야할 필요도 느꼈다.

     

    영적으로 갈급했었다. 그러나 

    이제 회복됨을 느낀다. 

     

    교회 사역 


    1. 교회 사역에 신실했다고 생각하는가? 

    섬기려고 했다. (조그만 봉사라도...)

     

    2. 교회에서 섬겼던 나의 역할은

    어떤 것이며 이에 대한 평가는?

     

    신학교와 교회가 (활동사역면) 

    구분하기 애매하나 섬기고 

    (아랫사람이든, 윗 사람이라든), 

    연결고리, 친교의 역할이었다. 


    기타 


    1.  주간에 있었던 문제점  승리한 점들은? :

    눈코 뜰새 없이 바쁘고 얽히고 시험이 들기도 했다.

    영적으로 힘들었고 섬기는데 따르는 오해들이 있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극적으로 해결해 주시고

    오직 자기 부인과 이에 따르는 자성과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 밀접해야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사람의 모임은 불협화음이 일어날 수 있다. 

    우리 모두가 세상에 속해 있고 자기도 모르게

    자신들의 개성이 당하기에 아집을 서로가

    깨뜨려야할 필요가 있다.

     

    결론은 바로 이 부분을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은 부분이다. 

     

    2. 위에 기록 된 것 외에 참여한 활동들과 모임은?

    -금요일은 수업이 없었다.-성령론 연구 

     

    상담 학교 

    학술 세미나가 있었다.(5/14)

    (저녁 6:30-10:10까지)

     

    그외 행사 진행 모임 

    -월 (답사) -화 (로고스: 잠시 봉사)

     

    -수 (진행 위원회 모임) -목 (친정 다녀옴) 

    -금 (학술 세미나) (최종 행사 마무리 점검 끝냄)

     

    / 앒림: 암송 보고서 (롬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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