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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강해7 [ 늑 1:1-2:10] / 프리실라 작성 / 전문인 선교 훈련 (GPTI) 과제물 (1993)전문인선교 2022. 8. 26. 13:3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느헤미야 강해7
[ 늑 1:1-2:10]
/ 프리실라 작성
/ 전문인 선교 훈련
(GPTI) 과제물 (1993)
/ By Priscilla
1993/05/08(토)
“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거든 강 서쪽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그들이 나를
용납하여 유다에 들어가기까지
통과하게 하시고” (늑 2:7)
보다 구체적인 항목으로 그는 왕에게
그의 신분을 보장해 줄 수 이는
조서를 내려 주기를 원한다.
어디를 통과하든 그가 가는 목적지,
곧 유다까지 가는 데는 조서가 없으면
불편을 겪는 많은 일이 있었다.
성도듸 가는 길도, 하나님의 도장이 찍히고,
인정한다는 하나님의 이 조서가 필요하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구
속의 상징이다.
하나님 성령의 인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고
영접하는 자에게는 이마에 인을 쳐주시고
본인과 그의 집이 다 함께 구원의 반열에
참예될 수 있다는 사실이 엄연히
있음에도 왜 낙심 하는가?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 (늑 2:8)
만군의 애훼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왕이요,
제사장이요 선지자로 육신을 입고 오셨다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구원의 긿을 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중재하시는데...우리가
이제 무엇을 두려워 하리요?
- 계속 -
2022/08/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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