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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강해8 [ 늑 1:1-2:10] / 프리실라 작성/ 전문인 선교 훈련 (GPTI) 과제물 (1993) / 글맺음전문인선교 2022. 8. 26. 13:4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느헤미야 강해8
[ 늑 1:1-2:10]
/ 프리실라 작성
/ 전문인 선교 훈련
(GPTI) 과제물 (1993)
/ 글맺음
/ By Priscilla
1993/05/08(토)
나 자신이 가야할
목적지 (goul)는 저 천상이다.
그렇다면 그 길을 진행해 나갈 때, 모든
여리고성과 장벽을 훼파시킬 조서는
주님께서 예비해 놓으셨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은 변절치 않고 눈동자 처럼 자녀인
우리를 보호해 주심을 믿기 때문이다.
이로서 왕은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즉, 하나님의 극적인 도우심으로
그의 마음이 감동되어
‘느헤미야’의 소원은 드디어 응답을 받
게 되는 부분이 비로 이 대목이다.
왕은 허락하되 몸만 자유로이
다녀 오는 것이 아니라 이에
들어갈 재료 까지
성전 중건 준비에 임할 수 있는
일체 까지도 배려를 해 준다.
오늘날도 역전의 하나님깨서는
우리들의 일생에 많은 부분을
이루워 주시고 다듬어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며
결국에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놀라운 역사를 창출하시는 좋으신
분이심을 기억 하자.
“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나와 함께
하게 하시기로 내가 강 서쪽에 있는
총독들에게 이르러 왕의 조서를
전하였더니” (늑 2:9)
왕의 허럭이 일단 따르자 조서는
물론이요 지켜주는 군대장관과 마병까지
느헤미야를 보호하기 위해 예비 되어졌다.
왕의 명령은 이만큼 큰 권세를 지녔음을 본다.
왕중의 와인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자는
하나님의 군대장관과 마병이 이미 배치
되어져 보호받고 있음을 깨닫자.
예컨대,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영적인 세계에서는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려는 자녀들을
노략질하는 사단의 세계가 감히
침범치 못하도록
전략을 짜서 막기 위해
영의 세계에 하나님의 군대 장관과
마병을 배치시켜 하나님의 자녀를
보호하는 것임을 명심하자.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겐
얼마나 안심되고 위로가 되는 말씀인가?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하게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늑 2:10)
-의롭지 못한 행위는 언젠가는
명실공히 나타나 지게 된다.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 객들이 유대인
즉 이스라엘의 개혁과 변화를 시도키 위해
‘느헤미야’에게 본국으로 돌아 왔다는
사실에 근심했다.
이는 그들이 부정한 행위가 있거나
방해하기 위하여 활동을 꾀하지 못함에
지장을 초래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어디가나 이러한 방해꾼들이 살며시
들어와 공작을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코 이러한
자들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아멘
2022/08/25
/ By Priscilla
- 글맺음 -
2022/08/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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