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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헤미야 강해2 [ 늑 1:1-2:10] / 프리실라 작성 / 전문인 선교 훈련(GPTI) 과제물 (1993)
    전문인선교 2022. 8. 26. 10:5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느헤미야 강해2

     [ 늑 1:1-2:10] 

    / 프리실라 작성

     

    / 전문인 선교 훈련

    (GPTI) 과제물 (1993)

     

     

    / By Priscilla

     

     

    1993/05/08(토)

     

     

    가로되, 하늘의 하나님 야훼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 1:5) 

     

    야훼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했다.

    ( 1:7)

     

    그는 광대하신 하나님을 떨리고

    두려운 마음으로 경외했음을   있다.

     

    그의 기도 속에서

    나는 그가 식언치 않으시며

    약속을 이루시는 야훼를 온전히

      신뢰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 내리라.”

    ( 4:21) 

     

    그는 주를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주로서 긍휼의 하나님,

    자비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으로서

    하나님이 좋으신 분임을 고백했다.

     

    이제 종이 주의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이스라엘 자손의 

     앞에 범죄함을 자백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나의 아비 집이 범죄하여...

    ( 1:6) 

     

    느헤미야 

    이제 나라와 백성을 위한 

    중보기도를 드린다. 

     

    관대하신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는 

    그는 주야로 기도했다고 했다 

     

    극진한 애국심은 그가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했기에 나타난 발로였다  

     

    형제를 사랑하고 동포를 위해 울면서 

    기도    있는 뜨거운 마음을 

    가진 자는 흔하지 않다. 

     

    그는 어떻게 보면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중재자의 역할을 감당하셨던 예수님을 닮았다. 

     

    나는 과연 이러한 모습의 일부분에서도 

    그와는 닮은 구석이 많이 없는  같다. 

     

     언행이 일치해함을 알면서도 

    타인의 고통을  몸의 아픔처럼 느끼는 

    열린 마음보다 냉혹한 현실을 도외시하고

     냉담한 자세를 취하기 쉬운 성향을

     지닌  하니 말이다. 

     

    주여! 도우소서! 

     

    먼저 그는  앞에서 

    동족의 범죄를 자백했다. 

     

     

    회개하고 돌아 오라! 너희기  

    죄를 자백하면 동이 서에서   같이 

    죄악을 도말  주시겠다던 하나님!

     

    수도 없이 자신의 백성에게 외치시며 

    그들이 돌아오기를 촉구하셨던 하나님! 

     

    모세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릏  입고

     나라의 백성들을 위해 기도했듯이

     느헤미야 사명감을 느끼며 

    하나님께 자백하는 것이다. 

     

    그는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신뢰했다. 

    하나님의 관심을 기대하는 기도, 바로 

     그러한 기도가 우리에게 참으로 필요하.

     

    주를 향하여 심히 악을 행하며 주의  

    모세에게 주께서 명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 하였나이다.“

    ( 1:7) 

     

    그는 백성의 죄악과 범죄함을 

    그들에게로 돌리지 아니하고 자기

     자신과 자기 조상에게로 돌렸다. 

     

    또한 율법과 계명을 지키지 않음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하나님께 자백하였다. 

     

    문제가 밣생했을 ,

    내 탓이요라고 선뜻 답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 인간의 속성인데 

     

    아마도 그는 그의 신앙심과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오는 고뇌 속에서

     남의 과오를...

     

     신앙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아픔과 실책으로 보는

     깊은 동포애가 있음으로 믿음이

     돈독한 신양의 소유자였을    있다

     

     

     

    - 계속  -

     

     

    2022/08/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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