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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의 신실하심이 크시도다! / 여호와 하나님! [출 3:14]
    앤의설교글 2022. 6. 28. 08:2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주의 신실하심이 크시도다!

    / 여호와 하나님!

    [출 3:14]

     

     

    / By Priscilla

     

     

    오늘 성경은 본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출 3:14)

     

     

    얼마나 훌륭하고 놀라운 이름입니까! 

    하나님은 완전하시고 전능하십니다. 

    그분의 이름은 “야훼”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알지도 못하고 

    구속 이전에 자존자도 만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분이 진정 창조주이시며

    주권적인 주님이심을 깨닫습니다!

     

     

    사실, 주님은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므로 그의 기사와 이적을

    우리로 성경 말씀을 통해 계시하시며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선택한 민족에게

    당신의 일의 능력을 보여 주기를

    진정으로 원하셨습니다. 

     

     

    참으로 그분의 손으로 하신 일은

    신실하고 의로우십니다. 

     

     

    그분의 모든 법도는 

    진리에 합당 합니다. 

     

     

    오늘 성경을 읽을 때

    바로 이 구절에서(사 43장)

     하나님은 내게 당신을 계시하시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비록 내가 약하고 죄가 있지만

    그분이 나의 구주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임재와 나의

    “아바 아버지!" 이심을 말씀으로

    확증하여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은 

    참으로 나를 포함한 택하신 

    백성을 위하여 구속을 주셨고

     

     

    또 그 이름으로...당신이 말씀하신 

    언약을 영원히 그 백성에게 세우시는

    우리가 경외할 분이십니다.

     

     

    주님은 오늘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그와 더 많은 관계를 맺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은 

    결코 그치지 않고 아버지의 자비는

    끝이 없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얼마나 큰지요! 

     

     

    그러므로 하나님은 오늘 

    나에게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노라!

     

    내가 너를 지명하였으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1-20)

     

     

    그래서 나는 영원히 

    아버지와 함께 할 것입니다!  

     

     

    주여 주의 성실하심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오 당신을 경외하고 나는 당신을

    영원히 경배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글맺음 -

     

     

     

    2022/06/28(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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