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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앞에 장애물이 있거든! [막 9:23]앤의설교글 2022. 7. 20. 08:0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그대 앞에 장애물이 있거든!
[막 9:23]
/ By Priscilla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막 9:23)
서두:
이주 전에 우리는
“지금은 영혼의 새로운
우물을 파야할 때”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었다.
그리고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로서의
자세를 우리가 세 가지로 배웠다.
이삭을 본 받아 우리 역시
[1] 하나님 앞에서 절대적인 순종과
[2] 어떤 환경에 처하든지 감사로
제사를 드리며 불평을 일체 말 것과
[3] 어떤 어려운 상황속에서 장애물을
만나도 실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겠다고
약속했던 것을 잊지않고
기억하는가?
이미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로서의
영적인 우물을 파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지난 주에 "마귀로 틈을 주지말라" ...는
말씀으로 우리에게 연속적으로 전쟁을
치루어야하는 마음의 무장을 시키셨다.
그러므로
이미 축복을 받은 자로서의 자세와
마음과 과정을 성도님들에게 기회가
되는대로 소개하고자 한다.
사실상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주님을 구주로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라고해서 쉽게 넘어갈
문제는 하나도 없다.
오히려 천국 시민권과 세상 시민권을
갖고 사는 하나님의 자녀는 더욱
어둠의 세력의 표적이되어 온갖
방해와 핍박이 더 많다.
어쩐지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움의 터널 속을 지나가듯?
고달픈 삶이 밑도 끝도 없이
되풀이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렇게 우리의
현실은 결코 만만치 않다.
하나님의 자녀가 무의미한 삶을
살아갈 때는 사탄도 더 이상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허지만 어느날 그 자녀가 거듭난 뒤에
작정을 하고 나태한 삶을 청산하려
막상 변화를 시도하려들면?
그때 부터 사탄은 하나님의 자녀를
자신에게서 뺏기지 않으려고 마치
우는 사자 처럼 날뛰고 하나님의 자녀를
위협하며 온갖 문제들을 야기시킨다.
이렇듯...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믿음을 가지고
막상 장애물을 제거하고 나면
파도처럼 연속적으로 장애물은
또 다시 우리 앞에 더 크게 위협하며
다가오는 것이 우리가 처한
삶의 실재(reality) 현상이다.
그리고 어느쪽을 선택하며
살아야 하는가는?
우리에게 남겨진 필연적인 숙제여서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자녀인 우리에게
“담대하라 너희가 세상을 이겼다”고
말씀하시며 당신의 자녀들을
위로하고 격려해 주신다.
하나님의 마음은 누구보다 더
당신의 자녀가 장애물과 문제 앞에서
실족하고 두려워하며 실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이미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충분히 고통의 대가를 치루시며
인간에게 보여주신 불멸의 사랑이
헛되지 않기를 무엇보다 바라
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신 앞에 문제가
끊이지 않는 다는 것은?
당신이 그만큼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는 뜻임을 알라.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자세로 살아 가야 할까?
1. 은혜의 강물이 넘쳐나도록
성령 충만해야 할 것이다.
은혜가 고갈되면 모든 삶의 의욕이
사라지고 짜증이 늘어난다.
또한 은혜가 상실되면 믿음도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모든 일에 실망이
찾아오고 믿음 생활에서 실족하기쉽다.
그러므로 왠지모르게 매사에
감사가 적어지고 기쁨이 사라지고
짜증이 나면 은혜의 강물이
메말라 졌음을 알라.
또한 바로 이 때가 성령님께 도우심을
청해야 할 때임을 깨달아 알라.
(예화1) 워치만 리
유명한 신앙 저서인
“영에 속한 사람”을 쓴
중국인 '위치만 리'는
젊은 나이에 책을 집필하면서
갖은 모함과 시기와 방해되는
장애물로 인헤 몇번이나 글을
쓰는 것을 중단해야만 했다.
또한 그가 쓰는 글이 일반 도서가 아니고
영적인 일을 다루는 일이기에 사탄의
공격을 수도 없이 받아야만 했다.
그의 작업은 몹시 힘들고 어려웠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사탄이
그의 몸을 공격하기 시작하였고
따라서 신경 쇠약과 극도의 통증과
아픔으로 인해 글을 쓸 수도 없을
만큼 어려운 고초를 겪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가 너무나 지쳐
침대에 누워있다가 깜빡 잠이 들었다.
꿈 속에서 그가 양자 강을 건너는데
그는 손으로 혼자 노를 저어야
하는 처지였다.
작은 나룻 배로 강을
건너 가다가 그런데 그가 힘겹게
노를 저어가는 사이
어느새 너무나 큰 태산이 우뚝
그의 앞에 장애물이 되어
나타났을 때...
그는 도저히 이를 감당을
할 수 없어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하나님!
저는 도무지 지각 변동으로
강물에 잠긴 저 높은 산를
넘어 갈 수가 없습니다.
저 철통같은 장애물을 퇴치하기가
저로서는 불가능 합니다.
그러니 저 산을 제 앞에서
당장 없애 주시옵소서!”
그랬더니 그 순간 그의 내면에서
부터 하나님의 우렁찬 음성이 들렸다.
“얘야 네 앞에 있는 저 산을 아예 없애주랴?
아니면 강물의 수위를 올려서 물이
불어나게해서 유유히 네가 노를 저으며
산을 간단히 넘어가게 하랴?”
그가 생각해 보니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을 굳이 파손하지 않고
그렇게 괜스레 산을 없앨 필요 없이
강물이 불어나서 물에 잠긴
산을 넘어가는 것이 좋겠다..."고
하나님께 답을 하다가 그는
그만 꿈에서 화들짝 깨어 났다.
그는 꿈을 꾼 후에 그 즉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께서 자연을 파손
하지 않고 산을 나룻배로 넘듯이
자기의 의지나 수고로 집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을 의지하고
그의 마음 속에 은혜의 강물이 넘쳐나면
주변에서오는 어떤 모함이나 시기
또는 장애물에도 마음을 뺏기지 않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담대하게 유유히
노를 저어 산을 넘듯!
더 이상 문제를 바라 보며 피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글을 계속 써나가야겠다."
...라고 그렇게 마음을 먹고 결단을 했다.
그 이후에도 여전히 장애물이
연속적으로 그에게 다가왔지만
그러나 그는 장애물을 만났음에도
이에 절망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했다.
그러므로...
결국 하나님의 은혜로
오랜 기간에 걸쳐 집필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가 있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 책은
오늘날가지 영적인 세계에 눈을
뜰 수 있는 귀한 길잡이가 되었고
뿐만 아니라...영에 속한
사람으로서의 입문이 되는 귀한
안내서 중의 하나가 되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힐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10:13)
2. 장애물을 확대해서 보지 말라.
문제를 들여다보면 문제가 확대되어
문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걱정을 한다고 문제가 수습 되진 않는다.
그러면서 오히려 걱정과 근심이 마음에
몰려 들어오는 틈을 내주게 된다.
그러므로 특히 복을 받은 자는
문제와 장애물에 힘들어지면
문제보다 크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더욱 바라볼 수 있어야한다.
그것이 바로 믿음이다.
보이지 않는 것이 이루워질줄 믿고
잠잠히 주님을 앙망하며 기다
리는 것도 필요하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가운데
인간의 편에서 최선을 다해도 안되면
그 다음엔 과감히 하나님의 손에
문제를 올려 드려야한다.
하나님을 부분적 으로 의지하고
문제만 풀겠다고 확대하다보면
하나님의 은혜보다 인간적인
실수가 더욱 나오는 법이다.
예) 사라
구약에서 등장하는 여인 중에
자녀를 생산치 못했던 사라가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받고서도
너무 문제에 매달려
장애물을 확대해서 보다가
자신의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남편 아브람을 설득하고
몸종 하갈을 취해 자녀를 낳게 했다가
얼마나 두고 두고 후회하지 않았던가?
그렇게 인내하지 못하고 몸종을
통해 낳은 '이스마엘'과 후에 약속이
성취되어 기적처럼 낳은 약속의
씨인 '이삭'과의 분쟁은
그 결과 오늘날 까지도 이어져
전쟁이 끝이 없는 것을 보라.
그러므로 장애물을 만났을 때는
성령님께 간구하여 지혜를 먼저 구하라.
그리고 분명히 그 문제의 원인이
어디에서 왔으며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여 달라고
간구하자.
더 나아가 (Thus)말씀이 하나님의 때에
성취될 것을 믿고 오긱 하나님을 신뢰하며
의심치 말고 순종으로 기다리자.
3. 두려움을 떨쳐내고 뒤 돌아 서지 말라!
오히려 도전 의식을 갖고 담대하게
현실을 직면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 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함이라.”
(벧전 4:12-13)
(간증2)
귀화한 중국 여인
오래 전 한국에서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출석하며
구역장을 할 때의 일이다.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된 것이 인연이
되어 신앙적으로도 교제를 나누는
한국에 귀화한 중국인 여인이 있었다.
어느날 중국인 아내가 내게 상담을 해왔다.
평소에 천사같은 남편이 술만 마시면
주사가 심해서 자신을 때리다는 것이었다.
그 결과 기도 요청에 의해 우리는
구역장들끼리 8명이 모여 3주간 동안
오전 시간을 정해 놓고 그녀를 위한
다니엘 기도를 시작하게 되었다.
1주간이 지나며 점차 남편의 내면에
있는 열등감과 분노가 표면에 떠오르면서
아내를 심하게 때리기 시작했고
아내는 아파트 내에서 밤새
자신에게 행패를 부리는 남편이
무서워 이방 저방으로 피하며
도어를 붙잡고 두려움에 떨었다고
다음 날 오전 기도 모임 때에 참석하여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기도로 호소했다.
2주간 때는 술을 마시고 돌아온
남편에게 물을 떠다 주고 돌아서는
그녀가 견딜 수 없이 밉다고 그녀의
뒷통수를 향해 냅다 유리 컵을
던지는 일이 벌어졌다.
그리고 남편은 자신의 방에 들어가
인사불성이 되어 잠에 골아 떨어 졌다.
그녀는 남편이
이내 잠에 깊이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는
내게 아파트에 설치된 인터폰을 통해
피가 흐르는 뒷통수를 감싸 안고
자신이 피를 흘렀다고 내게 연락을
하여 나는 즉시로 그녀에게 달려 갔고
새벽 2시경에 병원에 가서
상처를 꿰매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 일을 계기로 그녀에게 도전 의식이
싹트고 한편으로 주님 앞에 더욱
믿음을 내 놓는 동기부여가 되었다.
다음날도 주어진 환경의 장애물에
낙심하지 않고 변함없이 기도 모임에
참석해서 그녀가 뜨겁게 기도하는 그 순간!
성령님이 역사하시자 갑자기 그녀의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동안 자신을 수 없이
때리고 다음날엔 천사 처럼 바뀌어
비싼 옷과 보석을 사들고 오며
사과하는 것을
수도 없이 반복하는
남편을 마음으로 미워했던 것을
간절히 회개 했다.
지금까지 자신은 언제나 믿음이 없는
남편이 변하기를 기다렸는데
“문제는 남편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크리스챤이지만 정작 사랑도 없이
변화되지 못한 자신 때문에 대신 남편이
그 고통을 당하는 것이 아닌가?”
회개의 영이 임하자 오히려 그녀는
여전히 자신의 자아가 깨어지지도
않은 자신이 먼저 하나님 앞에서
변화되기를...
하나님께서 그토록
기다리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결국 남편은 그녀를 변화시키기 위한
희생 제믈이 된 것이라며 얼마나
눈물을 펑펑 흘리던지!
문제는 상대방이 아니고 자기 자신이었다는
그녀의 고백과 함께 그날 그녀는 심령으로
거듭나는 체험을 하게 되었다.
그녀가 거듭난 날을 기뻐하며 나는
그녀에게 다음과 같은 성경 말씀으로
위로와 권면을 해 주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보라 이전 것은 지나고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네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위하여 십자가 못 막혀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사는 것이라”
(갈 2:20)
이제 일단 회개를 하고 담대함을 얻은 그녀는
이젠 부족한 사랑을 실천 하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했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3주의 다니엘
기도가 끝나기 바로 전날은
예기치 못한 기적이 일어났다.
그리하여 마음을 먹기를 때리는
남편이 두려워 도망하고 피하거나
더 이상 등을 돌리지 않고 죽으면
죽겠다고 그녀는 작정을 했다.
아예 남편이 작정을 하고 때리려고 할 때
놀랍게도 그녀는 무룳을 꿇고
앉아 기도를 했다.
그런데 그녀의 팔을 잡고 기세 좋게
그녀의 몸을 힘차게 때리던 그가
갑자기 마치 산을 손으로 내리치듯
너무나 아프다고 오히려 소리를 질렀다.
그가 죽기를 각오하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작정했던 그날!
바로 그날에...그녀를 보통 때 처럼
술을 맛기고 와서 두 세번 더 힘차게
때리려고 시도하던 그가
갑자기 통증을 호소하며
자신의 손을 맛사지해 달라며
요청을 해 왔다고?
그러면서 마지막 21일 되던 그 날에
거짓말처럼 술이 깬 남편이 그녀에게
다름과 같이 고백을 했다.
"정말 미안하다고 천사같은 아내에게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술을 끊겠다고 스스로 마름을 결심하는
고백을 듣게 되었다..." 라고
그녀는 흥분을 하며 하나님은 기뻐
울면서 살아 계시다고 간증을 했다.
지금도 그 시절을 생각하면
다니엘 기도 마지막 21일
끝나는 바로 그 날에
하나님의 행하신 기적을 간중하며
당시 기도했던 지체들 모두가 함께
얼싸안고 감격에 기뻐했던 것이
또렷이 생각 난다.
그날 이후 남편은 정말 잊은 듯이
아내에게 말한 약속대로 술을 끊었고
몇달 후에 이사를 하여
대학가 앞에서 중국집을
크게 경영하며
가게를 오픈한 어느 한 날에...
우리 부부를 초대해서 변화된 삶과
행복하게 사는 그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날 기도하던 우리 모두는
결국 장애물이 다가왔을 때 용기를
내서 피하지 않고 대면하는 것은 물론
창일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상대방을 덮고 포용하면 불가능한
일이 없이 극복된다는 것을
온전히 체험하게 되었다.
우리가 성령님을 의지하며 담력을
가지고 믿음으로 문제와 맞서 나아갈 때
장애물들은 이미 우리의 앞에서 일시에
사라지는 것임을 확신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 한가지 기도를 함께 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기도로 공격과 방어를
반복하면서 기도했던 구역장들이
보고 둗고 배우고 느낀 것이 있다.
다름아닌 이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요
전적인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워진다는 사실이다.
세월이 흘러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장 속에서 실제로 겪었던 생생한
체험은 오늘날 까지 잊혀지지 않고
오히려 나의 신앙생활을 살찌우고
유지해 나갈 수 있는 활력소요
동기 부여가 되었다.
오늘도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역사 하신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당신의 자녀가 세상을 이겨나갈
담력을 주시길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에게
성령 충만할 수 있도록 보혜사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다.
그러므로 우 리에게 오신 성령님을
의지하고 눈만 뜨면 다가 오는
모든 장애물과 문제를 극복하자.
뿐만 아니라 축복을 받은 자로서
문제와 시련 속에서 나 자신을 이기고
세상을 이길 용기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간절히 소망하자.
“이는 내 힘과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느니라”
(슥 4:6)
할렐루야!
아멘
2022/07/10(주일)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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