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님은 우리의 공급자 이십니다! / 저 산지를 제게 주소서! [수 14:11-14]
    앤의설교글 2022. 5. 30. 14:52

    New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하나님은 우리의 공급자 이십니다!

    / 저 산지를 저게 주소서!

    [수 14:11-14]

     

     

     

    / By Priscilla

     

     

     

    오늘 허락하신 말씀은 

    정말 멋진 구절 입니다! 

     

     

    이 구절은 

    저에게 큰 도전이 되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 중 하나 입니다.

     

     

    특히 오늘 소개할 갈렙은 

    정말 긍정적이고 신실하고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그리고 그가

    겸손한 사람이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11절에서 그는 모세가 자기를 

    보내던 그 날과 같이 자신이 여전히 

    전쟁에 참여 할 수 있을 만큼

    강건하다고 주장 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미 팔순이 되고 

    노년의 나이가 된 그가 이렇듯 

    담대하게 말하는 것을 보십시요! 

     

     

    따라서 그 당시에도 그는 용사로서

    젊은이들 못지 않게 여전히 그가 

    전투에 나설 의욕이 충만하게 

    넘쳤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갈렙은 그에게 오는

    축복과 힘과 능력과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요, 자신의 것이 

    아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두 다 공급해 주시는

    것임을 확고하게 알고 있었기에

    담대하게 외친 것입니다.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수 14:11-14)

     

     

    그가 이와 같이 갈렙은

    이 처럼 갈렙이 전투에 

    참여하기 전에

     

     

    하나님의 힘으로 그가 힘을 

    공급받을 것을 이미 확신하며

    선포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임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이전 약속의 성취에 대한 

    그의 상속에 대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그는 40세와 마찬가지로

    85세에도 강인하고 활기찬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바로 이 점이 매우 흥미 롭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축복의 근원 이십니다!

     

     

    오늘 이 성경은 하나님의 축복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 

    과거나 현재에도 그렇고 미래에도

    영원토록 현존하시며 역사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었을 때, 

    그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은 그의 

    능력을 그에게 보내 셨습니다. 

     

     

    무엇이든, 어디에서든…

    더욱이 그는 아마도 항상 살아

    생전에 주님을 찬양했을 것입니다. 

     

     

    나는 그가 더 강하고 많은 기적과 

    기사를 경험했기 때문에...

     

     

    그가 살아 있는 동안 주님을 

    찬양 했다고 상상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는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치 못할

    시험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순간 마다 

    우리의 삶에서 생황에 의해 

    우리를 약화시키고 해하려는

    사단의 유혹을 받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의지하는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믿기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오늘 우리는 칠전팔기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용기를 내어 다시금 

     

     

    하나님을 의지하고 확고하게 

    일어 설 수 있는 갈렙 같은

    용사 되길 원합니다. 

     

     

    그분은 또한 우리가 그 밑에 

    설 수 있도록 탈출구를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람이 

    감당할 시험 외에는 우리가 당한 

    것이 없다고 말씀 하십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

     

     

    고대로 부터 지금 까지 이르며 

    여전히 오직 한분인 만군의 주권을 

    가지고 통치하시는 ‘야훼’께서는 

    우리의 영원한 공급자 이십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기쁨으로,

    택하신 자를 기쁨의 함성으로 이끌어

    내사 여러 민족의 땅으로 가셨고

     

     

    그들이 다른 사람들이 수고한 것의 

    기업이 되게 하셨느니라”

    (시편 105:43-44)

     

     

    마지막으로 다음의 성경 

    말씀을 주목 하십시요!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생명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쌓아 두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느니라. 

     

     

    당신은 그들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않습니까?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자기 생명을 한 시간이라도

    더할 수 있으리요? 

     

     

    너희가 어찌하여 옷을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는 어떻게 자라는지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실도 뽑지 아니하노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화로운 옷도

    이 꽃처럼 입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와 같이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에게 입히시지 

    아니하겠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마 6:25-34)

     

     

     

    Amen

     

     

     

    2022/05/30

     

     

    / By Priscilla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