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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을 주는 하나님의 부름받은 종들이여9 / 이 시대에 과연 누가 하나님이 찾는 사람들인가?앤의최신글 2022. 6. 3. 15:1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선한 영향력을 주는
하나님의 부름받은 종들이여9
/ 이 시대에 과연 누가 하나님이
찾는 사람들인가?
/ By Priscilla
“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
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
으로 땅에 쓰시니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
(요 8:10)
그 이유는 예수님이 그 무리에
있었던 자들의 죄의 진상을
손가락으로 쓰며 하나씩
그 속 감추고 있는 죄의 진상과
심령을 고스란히 드러 내시자
두렵고 가책이 되고 황망하여
황급히 자리를 피했던 것이지!
그 상황을 유추해 보면 모두가
다 떠나고 슬며시 죄인된
여인 밖에 안 남았어.
이에 대한
이야기의 마무리 부분은
죄를 탕감해 주신 부분이지!
예수님의 죄인을 향하여 긍휼히
보는 사랑의 마음에...늘 가슴이
감동으로 먹먹 하곤 해!
바로 이런 점이 예수님이
인생의 연약함을 아시고
인생을 향한 연민을 드러내시는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하는
부분이라네!
- 계속 -
2022/06/0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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