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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을 주는 하나님의 부름받은 종들이여10 / 이 시대에 과연 누가 하나님이 찾는 사람들인가?앤의최신글 2022. 6. 3. 15:1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선한 영향력을 주는
하나님의 부름받은 종들이여10
/ 이 시대에 과연 누가 하나님이
찾는 사람들인가?
/ By Priscilla
사실 아무리 우리가 신앙의
연수와 경륜을 자랑하고 있어도
무엇이 의미가 있겠나?
그 예를 보세나!
신앙심이 깊었던
부자 청년이 있었지.
예수님께 나아가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영원한 삶을 추구했던 부자 청년이
막상 예수님의 답을 듣고는
더 이상 그 뜻을 받아 들이지 않고
곧장 뒤돌아서서 이내 예수님의
시야에서 미련 없이 훌쩍
사라진 것 처럼!
누구나 인간은 자신의
기준이 있고 신념이 있어.
그렇기에 경건한 자세와 자신의
의로움을 드러내고 내세우고
싶어 안달을 하지.
만약 그 누구라도 그가 그동안
집대성하여 쌓아 놓은 그 기준점에서
빗나가는 이론과 사상에 반기를 들거나
의견을 제기하는 기색이라도 보일량 하면
곧바로
변론을 일삼거나 쟁론 벌이는
것을 좋아라 할걸세.
그러나 사실 따져 보면
이 세상에 누가 의인된 자가 있겠나?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 3:10)
인간은 죄인된 인간의
성정을 입었기에 완벽한 사람이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어.
오직 예수님 밖에는...
그 결과 예수님과 그녀가 남았을 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주목해 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요 8:11)
우리의 행위도 그러하지만
마음의 중심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언제나 긍휼의 관으로 인간의 지닌
허물을 용납해 주신 게야.
- 계속 -
2022/06/0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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