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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을 주는 하나님의 부름받은 종들이여7 / 이 시대에 과연 누가 하나님이 찾는 사람들인가?앤의최신글 2022. 6. 3. 15:1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선한 영향력을 주는
하나님의 부름받은 종들이여7
/ 이 시대에 과연 누가 하나님이
찾는 사람들인가?
/ By Priscilla
누구나 자신이 총대를 메는
일을 하기는 꺼려하지
누가 자신을 희생하면서 까지
구원을 해 줄 것인가?
“누가 틈만 나면 달려가 쥐를 잡는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예수님이 그 시대에 살아 계셨다면
그러면 우리는 달려가 묻고 싶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상황을
해석하고 행동하며 문제 속에서
어찌 대처하며 해결 했을 것인가?"
예수님은 누누히
제자들에게 말씀 하셨어!
행위에 따르는 보상과 댓가와
책임이 따름을...
여러 부작용을 우려하셨던 것안가?
예수님 당시에 활동했다고 전해지는
특심에 의해 빗나간 열정을
미쳐 통제하지 못하고 온갖
작태와 행위를 거침 없이
일삼았던 열심당원들을 보세.
이른바- '가롯 유다'
(zealot Judas Iscariot)같았던
열심당원들 처럼?
지나친 현실 참여를 제자들로 하여금
근절시키시고 가급적이면 피하게
하셨던 예수님을 다시 생각해 봐!
‘힘으로 사람들을 압제하고
탄압을 해도 그 세력에 대항하여
칼로 맞서지 말고 평화를 선포하며
죽기 까지 원수를 사랑하라시는...”
말씀은 분명히 옳고 명백하며
말씀 하신바대로 적용 되어
져야 한다네.
따라서 신앙과 현실 참여 속에서
지나친 관여는 옳지 않은 것도
사실이야!
그러나 때로는 역설적으로
해석하고 행동할 때가 있는 법!
그렇지만 한편 그렇다고
그가 살던 시대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사람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직무에 불성실하고
게으른 것도 크나큰 문제이지.
그들의 타락성을 살펴 보게나.
너무나 안일한 삶을 추구하고
탐식하며 자신이 해야할 책임을
회피하거나 남에게 전가하고
현실 도피를 추구하는 것도
부지기수 아니던가?
그러나 성경을 보면 사사기
뿐만 아니라...
시대적으로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암암리에 사람들을
은밀하게 들어 사용 하셨다네.
- 계속 -
2022/06/0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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