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을 주는 하나님의 부름받은 종들이여8 / 이 시대에 과연 누가 하나님이 찾는 사람들인가?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선한 영향력을 주는 

하나님의 부름받은 종들이여8

/ 이 시대에 과연 누가 하나님이 

 찾는 사람들인가?

 

 

/ By Priscilla

 

 

 

그 때 그때의 상황 윤리를 적용한다면 

하나님께서 구약에서 죄를 물으실 때  

공동체 안에서 한 사람의 범죄가 보이면 

 

 

그 자리에서 과감히 별도로 미리 

준비시키신 하나님의 사람들

이었던 그들을 사용하여 

 

 

일보의 망서림이 없이 

가차없이 죄악에 따른 처단을

하셨 것을 생각해 본다네...

 

 

혹 그들이 허물이 많은 

인간인지라 실수하며 성급하여

 

 

때로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고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부분도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으나 

 

 

하나님은 늘 죄를 멸하며

심판 하시기 전에...

 

 

언제나 한결같이 그 심령 속에

도사리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의

동기를 면밀하게 점검 하셨음을 보네.

 

 

어디로 부터 그 마음이 왔는지?

그 연유가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아님 사람에게서 아님 사단에게서 부터 

도래되었는지? ...를 점검 하시지!

 

 

'동기 부여'(motivation)는

얼마나 중요한가?

 

 

혹여 그 시작이 유래 된 연유가  

 

 

"선한 동기(good motivation) 

에서 출발한 것이었는지?

 

 

아님 악한 동기(wrong motivation)

에서 였는지?" 를 먄밀하게 살펴 보신다네.

 

 

그리고 그들의 허물을 감싸주신 

부분들을 우리는 성경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지. 

 

 

따라서 인간사에서

벌어지는 각종 모든 문제를 

비단 문제 자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상황 가운데서

행동한 윤리적인 측면을

점검하며 한번쯤 재고하며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싶었네! 

 

 

여기에서 그 한 예를 떠 올려 본다네!

 

 

신약에서 음란한 여인의 행각이 드러나

사람들이 돌로 그녀를 치려 할 때 

 

 

예수님께서 땅바닥에 손가락으로 

글씨를 쓰셨지!

 

 

“너희 중에 먼저 일어나

죄 없는 자가 그녀를

돌멩이로 치라.” ...고

 

 

모두가 죄인인 그녀를 놓고 

성이나 격분하며 돌멩이를 들고 

쳐 죽이려 했을 그 때...

 

 

예수님이 그들 무리에게 보여 주신

죄인된 자에게 보이셨던 반응이야. 

 

 

그러자 그녀를 돌로 쳐 죽이려던

무리들이 하나씩 돌멩이를 내려 놓고

그 자리를 떠났다고 성경에는

기록하고 있어. 

 

 

 

- 계속 -

 

 

 

 

2022/06/02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