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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을 주는 하나님의 부름받은 종들이여5 / 이 시대에 과연 누가 하나님이 찾는 사람들인가? / 레갑(Recabite) 족속에 관하여!앤의최신글 2022. 6. 3. 11:19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선한 영향력을 주는
하나님의 부름받은 종들이여5
/ 이 시대에 과연 누가 하나님이
찾는 사람들인가?
/ 레갑(Recabite) 족속에 관하여!
/ By Priscilla
드보라!
오늘 간만에 소통을 하는 시간에
대화를 우리가 서로 나누었던 얘기들을
곰곰 곱 씹어 상기해 본다네!
그중에도 대화의 일부 관심사 였던
‘본회퍼’ 목사님을 한번 더 생각해봐
어쨋든지 하나님이 없이는
암울하고 이 소망이 없는 시대에
'본회퍼' 목사님의 외치는 울림이
우리의 안일한 무디어진 신앙심을
촉구하며 일깨움으로 다가오고 있으니
이 모든 점이 하나님의 허락 없이
한터럭도 진행 될 수 있단 말인가?
그점이 나는 실로 놀랍네.
지난 날...구약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던 이방 민족으로 '레갑 족속'
(Recabite)이 생각나네.
나도 관심이 커서 흥미를 가지고
블로그에 이미 글을 올렸지만?
폴 목사님이 '폴의 성경인물41'에
글을 올린 것이 문득 지금 생각났어
하나님의 성전을 수종들고 지키는 일을 한
종족은 '레갑 족속(Recabite)'밖에 없으며,
'이는 다 레갑의 집 조상 '함맛'에게서 나온
'겐'족속 이더라 '(역대상 2 : 25)
그들은 마치 '레위 지파' 같은 취급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사람들 이었다네.
한편 '겐 족속'의 유래는
미디안 광야의 유목민으로
그 이름의 뜻은
'장막 생활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불려졌으며
자신들의 순수한 마음을 놓치지
않으려 산 속에서 고립되어 살았지!
모세의 장인 '이드로'도 이들에
속해 있던 사람 이었다고해.
더구나 '레갑' 족속들은
비록 그들이 이방족 임에도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컸기에
특별히 한결같이 신앙의 절개를
지키고자 했었다네.
경외심이 가득한 그런 나머지
오늘날의 우리가 볼 때
너무나 지나치게 행동이
과도하다고 바라 볼 만큼?
자기 족속들에게
지나친 자신 억제를 전제로
자기를 부인하고 금욕과 청렴으로
고결한 삶을 살기를 고수 했다고해.
- 계속 -
2022/06/0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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