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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을 주는 하나님의 부름받은 종들이여4 / 이 시대에 과연 누가 하나님을 거스리는 사람들인가?앤의최신글 2022. 6. 3. 11:0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선한 영향력을 주는
하나님의 부름받은 종들이여4
/ 이 시대에 과연 누가 하나님을
거스리는 사람들인가?
/ By Priscilla
드보라!
오늘 간만에 소통을 하는 시간에
대화를 우리가 서로 나누었던 얘기들을
곰곰 곱 씹어 상기해 본다네!
그중에도 대화의 일부 관심사 였던
‘본회퍼’ 목사님을 한번 더 생각해봐
‘본회퍼’ 목사님이 행했던 행동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역행하고 비난을
받을 수 있는 행위 였다고?...
오늘도 '본회퍼' 목사님은
계속 우리의 심령을 마구
두드린다네
때로는 정으로 때로는 망치로
때로는 끌로...
우리를 철저하게
파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그의 외침을
뒤늦게나마...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아 들이는 자!
그리하여...
진심으로 회개하며
뉘우치고 하나님께로
돌아 오려는자!
그런 자는 하나님께서
그를 절망의 늪에서
구출해 내신다는 거지.
아무리 시망의 구렁텅이에
빠져 허우적 대고 있더라도
하나님의 사람은 반드시
구출해어 내어 저들을
안전지대로 옮기시고 놀라운
위력으로 회복시켜 주신다는 것을
결코 우리 한터럭도 잊지 마세나.
마치 성경 -에스겔에 나오는
'마른 뼈 이상' ...처럼!
타락의 늪에 빠져 허우적 대며
혹은 사망의 골짜기를 헤매며
하나님의 광명과 낯을 잃고
자기 연민과 침륜에 빠져
허우적대는 절망에 처한 저들은
성령님의 능력으로 생기를 얻고
부활되며 다시 소성 할테지.
소위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차츨병으로서...세상에서
이끌려 '에클레시아" 나왔던
하나님의 일꾼들이
좋은 시작으로 동기로 믿음을
출발했으나 부요하고 안락해진 탓에
세월이 흐르니...점차 요령도 생겨
세상의 영과 타협을 하게되고
하나님께서 신앙의 형식과 형태는
있으나 내용이 없이 습관적인
종교에 머무를 뿐
하나님을 좇고 섬기기 보다는
욕망이란 수레바퀴와 전차를 타고
멸망을 향하여 끝없이 멈추지 않고
달려가고 있으니...
영적으로 타락되어 이미 죽은 자요
쇠잔하여 심령이 어두운 죽음이
깃드는 동굴에서 있는 것 처럼
메마른 상태인 것을 하나님께서
민망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를 깨뜨리고 다시 일으키실테지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새롭게 일어 날테지!
우리는 다시 주님의 일꾼들이
다시 회복될 그날을 소망하리라!
욕망으로 치닫는 중에도
그럼에도 회개하는 종들에게도
마른 뼈에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시면 뼈가 연락되고
뼈에 살이 붙고 능히 군대가 되리라.
쓰러뜨리고 다시 세우실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의 얼굴을 바라본다네!
- 계속 -
2022/06/0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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