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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71 / 비젼을 잉태하다100 / '인도네시아' 교민 목회 현장 탐방1 / 싱가폴 단기 선교10 (회상)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44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소망의복음 2022. 1. 18. 06:11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71
/ 비젼을 잉태하다100
/ '인도네시아' 교민 목회 현장 탐방1
/ 싱가폴 단기 선교10 (회상)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44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41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68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56
/ By Priscilla
험상궂은 얼굴로 우리를 쏘아 보는
'모슬렘' 무리들을 얼른 뒤로 하고
그들의 마음이 행여 변할 새라
우리 일행은 쏜살같이 그 섬을
황망히 떠났던 지난 밧탐 섬에서의
놀란 가슴의 체험을 뒤로...
이번에는 싱가폴 한인교회
목사님의 제안으로 사역을
하는 현장에 다녀오다.
속 사정인즉 인도네시아에
교회가 없어서 한국 교민들이
신앙 생할을 하기에 여간
고충이 있단다.
그래서 우리를 초대한
싱가폴 한인 목사님이 현재론
그 수고를 감당하기로 하고
암암리에 도와주고 계시단다.
듣고 보니 감동 스럽게도
싱가폴 한인 교회를 시무하시는
목사님이 사모와 함께
매 주일 마다 예배를 마치고 나면
짬을 내어 정기적으로 1주에
한번씩 직접 운전을 해서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사는 한인들을
위로를 하고 계시다는 것을
그렇게 점차 알게 되다.
이렇듯 인도네시아 에 있는
한인 교회를 방문 하신다니!
두분이 지성스럽게
열악한 상황인 인도네시아로
목사님을 초빙할 때 까지
수고를 마다하고 방문하고
격려해 주신다니!
그런 상황을 듣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우리는 인도네시아에 살면서
자원하여 헌신적으로
개척 교회를 아름답게 세우신
바로 그 교회의 주 핵심
멤버 되시는 장로님의
요청에
그 초대 하신 제안을
기꺼이 기쁘게 받아 들여
선뜻 응락하다.
지난번
'밧탐 섬'에 다녀 올 때 처럼
1시간 남짓 버스를 타고 일행들이
도란 도란 얘기를 나누며
가다보니 어느새 싱가폴과
인도네시아의 국경의
그 경계선이 라고 하는 지점이
있는 초막이 나타나다.
/ 지난 싱가폴 단기
선교를 회고 하며
ㅡ1992/06/30- 7/12
(13박 14일간)
2007/04/26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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