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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73 / 비젼을 잉태하다102 / 선교 교두보로서의 교민의 역할 / 싱가폴 단기 선교 회상12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46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43 ..소망의복음 2022. 1. 18. 15:09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73
/ 비젼을 잉태하다102
/ 선교 교두보로서의 교민의 역할
/ 싱가폴 단기 선교12 (회상)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46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43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70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58
/ By Priscilla
그 당시
싱가폴에 사는 교민들은ㅡ
비교적 한국 회사에서 지사로
발령이 나서 왔거나 아니면 가이드
여행업을 하는 이들도 꽤 많았다.
그래도 한국 교민들은 싱가폴이
인권비가 비교적 그 어느
나라보다 싸서인지
아니면? ...적당히
문화 수준도 높아 선지
주변 국가에서 모여든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가정 생활을 돕는
도우미로 불러 일을 시키고...
여유롭게 골프도 치면서
비교적 거의 잘 사는
중산층의 사람들이 누리는
사뭇 격상된 삶을 누리고 있었다.
특히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교민들은
외국어까지 겸비하고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현지인의
복음 전파를 위해
능률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책으로
먼저 그 교두보로서
한인 교회를 기점으로
삼으신 것이었다.
알고보면 과연
놀랄 만한 일이 아닌가!
이 때문에 우리는 십자가 밑에
나아가 우리 자신의 의지(will)를
꺾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이러한 모든 일의
총 감독자는 성령님 이셨으므로
우리가 돌아온 이후에도 계속하여
그 역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큰 부흥회까지 열게 되었다는
것은 기적 같은 일이었다.
ㅡ할렐루야!
/ 지난 싱가폴 단기
선교를 회고 하며
ㅡ1992/06/30- 7/12
(13박 14일간)
2007/04/26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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