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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을 따를 때 [마16:21-17:13] / 신앙컬럼151
    신앙컬럼글 2022. 1. 17. 17:5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예수님을 따를 때 

     [마16:21-17:13]

    / 신앙컬럼151

     

     

     

    / By Priscilla

     

     



    예수 그리스도를 좆을 때, 

    많은 고난이 뒤 따른다. 

     

     

     

     

    또한 자신을 부인하며 

    주어진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길이기에 험난한 길

     이긴하나 이는 값진 길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유혹을

    떨쳐 내야함을 잊지 말자. 

     

     

     

     

    그러려면 무엇 보다도 먼저 

    이 땅에서 안일함을 찾으려는 
    우리 자신의 의지를 과감히

    내어 던져 버려야 한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더 나아가
    죽으시기 위해 탄생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는 정녕 우리의 죄를 탕감 하시기

    위해 정녕 죽으셔야 했다. 


     

     

    그를 따르는 우리도 예수님을 따를 때 
    자주 부당한 대우를 받기도하고 
    억울한 누명을 쓰기도 한다. 


     

     

    단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나 자신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한알의 밀이 떨여져 

    많은 열매를 맺어야 하듯이 

     

     

     

     

    자신을 죽이는 작업에 기꺼이

    응함으로 주님께 한 발자욱

    다가서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을 따르는데 오는 

    갖가지의 어려움과 고난의 형태를

    감수하고 모든 것을 표용하고 
    가야만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한편 주님은 어찌 하든지 

    안일함과 영달을 꾀하려는 
    지도자들에게 이 세상에 

    초막을 짖지 말고 

     

     

     

     

    제 세상에 집을 

    세우라고 말씀 하신다. 


     

     

     

    이미 능력의 주님이 

    인간을 위해 이 땅에 오셨으나 

     

     

     

     

    저들은 주님의 존재를 무시했고
    영적으로 무지하기에 부인

    하기까지 했다. 

     

     

     

    이점을 잊지말고 혹 부당한 일을 

    당할 때에도 위로함을 얻으라.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행해야 할까?

     



    1) 예수님을 따르기에 오는 고난 중에도

    기뻐함으로 주님께 나아 가자. 

     

     

     

    2) 이 땅에서 오는 부귀와 권세에 

    너무 마음을 빼앗기지 말자. 

     

     

     

     

    3) 가장 죄대의 적은 나자신의

    이기적인 마음임을 알고 

    더욱 기도의 능력으로 자신을 

    부인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자. 

     

     

     

     

    기도

     

     

     

     

    주여 감사합니다. 
    나는 주님을 따를 때 오는 

    희생을 감수하려 합니다. 

     

     

     

    하오니 

    결코 주님과 함께임을

    잊지 말게 하시고 

     

     

     

     

    나 자신이 영적으로 늘

    민감하게 하소서! 

     

     

     

     

     

     

    2011/10/3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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