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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애하신 주님 [시124:1-8] / 신앙컬럼150
    신앙컬럼글 2022. 1. 17. 15:0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인애하신 주님

    [시124:1-8]

    / 신앙컬럼150

     

     

    / By Priscilla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 124:1-8)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려움 가운데서 
    구출해 주시지 아니 하셨더면 
    우리의 삶은 그대로 파멸 

    되었을 것이다. 

     

     

    오직 그분이 우리의 영혼을 구출 하시고 
    인도 하셨음을 인하여 감사 드리자. 

     

     

     

    1. 하나님의 전능하심

    ( 시 124: 1-5]

     

     

     

    만일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보호하심이 없었다면 
    어떻게 사망의 늪에서 건져

    나올 수가 있었겠는가? 

     

     

    사망의 늪을 통과하지 않고서 

    만날 수 없었던 주님은 
    이미 나의 삶의 주인이

    되어 주셨다. 


     

    결코 주님은 나를 버리지 아니 하시고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풀어

    주시는 인애하신 하나님 이시다. 
     

     

     

    그분의 인애가 없었다면 

    내가 어떻게 이 자리에 설 수

    있었겠는가?
     

     

     

    전적인 주님의 도우심을 기억하며

    나는 결코 교만하거나 자만

    해서는 안된다. 

     

     

     

    결코!

     

     

     

    2. 전적으로 도우시는 하나님

    ( 시 124:6-8]
     

     

     

    적군의 손에서 나를 건지시고 

    사랑하는 자녀를 안전 지대로 

    피신 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라!

     

     

     

    그분은 놀라우신 

    나의 하나님 이시다. 

     

     

     

    사탄의 궤계에 빠지지 않도록

    파멸에서 건지시고 인도해

    주시는 역전의 하나님. 


     

    마치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처럼 

    의식으로 부터, 환경으로 부터 

    주님을 바라보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로 인해 깊이 감사 드리게 된다. 

     

     

     

    오직 야훼는 나를 버리지 아니 하시고 

    기대를 져버리지 아니 하신다. 
     

     

     

    지난 날에 시시각각으로 은혜를 주셨던 

    하나님을 더욱 바라 보자.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절대 소망을 주신 하나님!

     

     

     

    경험과 훈련을 통해 이루어진 

    주님과의 교제가 더욱 돈독해

    지도록 도우소서!

     

     

     

     

     

    2011/10/24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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