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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고하고 짐진 자들은 내게로 오라! [마 11:25-12:21] / 신앙컬럼148
    신앙컬럼글 2022. 1. 13. 13:1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수고하고 짐진 자들은

    내게로 오라!

    [마 11:25-12:21]

    / 신앙컬럼148

     

     

     

     

    / By Priscilla

     

     

     


    하나님의 이치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자에게 

    깨달음을 더욱 허락 해 

    주신다. 

     

     

     

     

     

    아버지와 아들 

    그 사이의 친밀과 신뢰성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함 
    그리고 그의 선포는 놀랍다. 

    그분은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수고하고 짐진 자들은 

    내게로 오라" 

    말씀하시는 예수님! 

     

     

     

     

     

    나는 오늘 무거운 나의 죄 짐과 

    조상과 형제로 부터 오는 
    모든 문제들을 그 품에

    내려 놓기를 진정으로 원한다. 


     

     

     

    이제는 더 이상 짐을 지고 

    갈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을 때 
    주시는 이 말씀은 오늘 얼마나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가?

     

     

     

     

    오직 그분만이 나의 

    구세주요 구원자요, 
    세례주요, 삶이요, 

    행복의 원천이 되신다. 
     

     

     

     

     

    누가 나의 짐을 

    나눠 갖겠는가? 
     

     

     

    그들은 내게 희생과 

    부담을 요구하나 
    주님은 나 자신을 원하시고 

    관심을 기울여 주신다. 

     

     

     

     

    주님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시다. 
    그분 만큼 아버지를 

    알 자가 어디 있겠는가?

     

     

     

     

     

    형식과 율법으로

    스스로 포로된 자들 
    위선과 외식으로 낙을 

    삼는 형식주의 자들에게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은 

    과연 큰 도전적인 

    발언이었을 것이다. 

     

     

     

     

    이것은 틀을 벗는 파문의 

    발언이었음에 틀림이 없다.

     

     

     

     

    주님은 희생될 제물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양선을 원하시고 

     

     

     

     

    희생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자비를 갈망하신다. 


     

     

    과연 우리를 보실 때...

    풍채나 외모를 보지 

    않으시는 하나님! 

     

     

     

     

    대신 우리의 동기와 내면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 

     

     

     

     

    그러므로 

    그분을 오직 신뢰하자!

     

     

     

     

     

    그분 만이 나의 주인이시다. 
     갈급한 자에게 형식에 

    상관없이 관심을 가지시고 
    문제를 해결 해 주시는 하나님!

     

     

     

     

    그분의 관심은 어떤 관념이나 

    이데올로기나 사상과 관습
    제도나 틀이 아니라...

     

     

     

     

    한 사람의 영혼을 

    구원시키시는데 있음을 

    유의하라. 

     

     

     

    상한 심령을 회복시키는데 

    열중하시며 잃어버린 양을 

    되 찾는데 관심이 더 있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드리며 살자.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서 

    순종의 모습을 보여주셨다. 
    하나님의 가장 기뻐하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따르자. 

     

     

     

     


    그러므로... 올바른 자세로 

    주님을 좇고 섬기는 종이되자. 

     

     

     

    기도

     

     

     

     

    주님의 품 안에서 

    안식을 얻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충성된 일군이 

    될 수 있도록 도우소서

     

     

     

     

     

     주님 뜻에 따라 상한 심령들을 

    위로하는 주님의 일군으로 

    자라나게 하소서!

     

     

     

     

     

     

    2011/10/10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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