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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양식을 제공해 주시는 예수님 [마 15:32-16:20] / 신앙컬럼149신앙컬럼글 2022. 1. 14. 13:46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참 양식을 제공해
주시는 예수님
[마 15:32-16:20]
/ 신앙컬럼149
/ By Priscilla
사천명을 먹이신 예수님
그분은 축복의 근원 이시다.
인생을 향하신 연민과 그분을
신뢰하는 자에게 공급해 주시는
신실한 주님 이시다.
결코 모자라거나
부족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
시대를 분별 하라시는 하나님 께서
또한 바리새인에게 향하여
믿음의 부족성을 책망 하신다.
한편 베드로에게 향하신 질문은
오늘 내게 주시는 질문 이심을 알고
우리 믿음의 행위에 따라 풀고매이는 역사가 있음을 알자.
사천명이나 더 먹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자에게
연민을 갖고 계신 주님은 우리에게당면한 의식주 문제를 결코
외면치 아니 하신다.
상황과 환경이
암흑같고 광야 같을 지라도
수렁에서 건지시고 문제를
해결 해 주시는 해결자
이심을 알라.
당신에게 주어진
믿음의 떡이 몇개나 있는가?
오늘 내게 말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준비된 마음을 통해
그 믿음의 줄을 타고
역사 하신다.
그 때에 상상을 초월하는
충만한 은혜가 바로 그분이
과연 전능자 이심을
확신하게 하신다.
기적을 청하는 리더들을 보라!
세상에 대한 관심이 있으면서
정작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
무지하고 분별하지 못하는
지도자를 주님은 책망 하시고
교훈 하신다.
그들은 표적을 원했으나
주님은 모든 권능이 주님 손에
있음을 더욱 믿음으로 신뢰
하라 하신다.
또한 주님은 지도자들의 발언이나
교훈에 대한 분별을 요구 하신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주는 그리시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하는
베드로의 고백을 예수님은
이것이 하나님의 영으로
알게 되었다고 말씀 하신다.
이에 천국 열쇠를 소유한 베드로 같이
음부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이
그로 부터 나옴을 잊지 말자.이 열쇠를 여는 자에게
하나님은 말씀 하신다.
나 자신이 이 땅에서 매고 푸는
권세에 따라 하나님 께서
역사 하심을 보라.
놀랍지 않은가?
그러므로 사랑으로 허다한 허물을
덮어야 하고 타인을 용납 해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1) 용납하는 삶을 살자.
2) 의식주 문제에 연연하지 않고
더욱 그분을 신뢰하며 살자.
3) 풍성한 은혜에 감사 드리자.
4) 천국의 비결을 알고 행하자.
그러므로 주님의 권능을 의심치 말자.
기도
주여!
주님은 언제나
제게 모든 것을 주시고
목적이나 영적인 음식을지속적으로 공급해 주시는
주님이시니 이다.
저의 삶이
풍족 하거나 부족 하거나
언제든지 하나님을 더욱
신뢰케 하시고 채우 소서.
많은 사람을 돕는
일군되게 하소서!
2011/10/17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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