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 [딤전 3:14-16] / 신앙컬럼152
    신앙컬럼글 2022. 1. 18. 16:56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

    [딤전 3:14-16]

    / 신앙컬럼152

           

     

     

     

    / By Priscilla

     

     

     

     

    "내가 속히 네게 가기를 바라나

    이것을 네게 쓰는 것은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려지셨느니라."

    (딤전 3:14-16)

     

     

     

     

     

    바울의 실제적인 권면은 

    하나님의 교회를 바로 알고 그 교회의 

    우두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기초가 될 때 가치가 있다.

     

     

     

     

    하나님의 교회를

    바로 잡도록 하기 위해 

     

     

     

     

    집사의 자격에 대한 권면을 

    강하게 강조한 것을 볼 때,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진리와 터와

     기둥이 되야함을 올바로 알려주려

    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교회가 그 기능을

    제대로 다하지 못할 때,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얼마나 

    많은 상처를서로 주로 받겠는가?

     

     

     

     

    중요한 것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임을 알면서도, 

    버젓이 교회 안에서 매매가 거래되는 

    부끄러운 행위가 이루워 지기도 하고,

     

     

     

     

    교회라는 매체를 가지고 목회자들 또는 

    성도들이 주인이 되어 비지니스를

    행하면서 운영권을 논하는 

    일도 서슴치 않는다.

     

     

     

     

    이와같이 인본주의적으로 전락하여 

    경건의 외양은 있으나,

     

     

     

     

    다시말해 율법의 틀은 있으나 

    알맹이가 없는 형식적인 교회로 

    탈바꿈 되거나 전락 되었다.

     

     

     

     

     

    예수님 당시 성전에서 행해진

     거래 행각을 보고, 분노하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이 시점에서 한번쯤 

    돌이켜 보아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거룩한 성전을 더럽히는 기물을 

    파손시키고 척결 시키시려는 행위를 

    몸소 보이셨던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고 하신다. 

     

     

     

     

     

    마치 죽은 것과 방불한 사업적인

    교회가 갖는 악의 근원을 탈피하여 

    경건한 성전을 회복해야 한다. 

     

     

     

     

    교회가 갖는 의미와 상징, 

    즉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머리됨을 깊이 상고하며 

    교회와 주님과의 관계가

    밀접하게 연결되야 한다.

     

     

     

     

    예수님의 숨결과 역사와,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일들이 

    철저하게 이행되고 느껴져야 한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를 맛본

    성도들이 생수의 강이 넘치는 

    삶을 만끽하는 푸른 초장이 

    되어야함을 교회는 바로 

    자각해야 한다.  

     

     

     

     

    교회에 대한 불신 탓에 때로, 

    "모이기를 패하는 자들 

    같이 하지 말라."고 부탁했던 

     

     

     

     

     

    '사도 바울'을 생각하고

    교회가 갖는 특수성을 잊지 말자.

     

     

     

    사람의 모임이 아니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성전임을 

    다시금 인식하고 

     

     

     

     

     

    교회를 더욱 사랑하는데 더욱 

    주력 하여함을 깨달어야 할 것이다. 

     

     

     

     

    기도

     

     

     

    주여! 

     

     

     

     

    깨닫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2012/06/11

     

     

     

     

    / By Priscilla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