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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장기168 / ‘라이프-러너’(Life -Learner) / 신앙 생활의 발자취1 / 교사로서의 천직의 삶19 / 교직 생활기23라이프러너 2022. 1. 17. 15:16
NewZealand / West Side Priscilla
나의 성장기168
‘라이프-러너’
(Life -Learner)
/ 신앙 생활의 발자취1
/ 교사로서의 천직의 삶19
/ 교직 생활기23
/ By Priscilla
잠시 '신앙 생활의
발자취'를 뒤 돌아 본다.
나는야 하나님께 지난날
무릎을 꿇고 말씀 드리기를
엄마가 17세였던 내게 부탁하며
권하길 한 집에 두 종교가 있어
힘이 들다고 했기에...
그렇게 양보를 했던 시기를
견뎌야 했지만 그래도 주님께
약조대로 되 돌아 오기전 까지
나는야 주님의 낯을 떠나 있다고는
말하였지만 지금도 생각해보면
다만 한가지 특이한 것은
영혼으로 방황하며 유리하는
중에도...
사실은 늘 주님은 나를 품어 주고
계셨고 한번도 나를 떠나지
않으셨음을 깨닫게 된다.
특히 대학 생활 때...청춘기에
종로 2가 에 있는 Y.M.C.A
건물 안에 소속된 서클 모임
활동을 하도록 인도하셨다.
그래서 그 곳이 늘 빈번하게
아지트 처럼 주로 활동을
했던 무대가 되게 하셨다.
어쩌면 나는 나의 마음대로
인생길을 간다고 생각하며
외롭다하며 살았으나
내가 이르는 곳곳마다
인생의 모퉁이에서 주님은
언제나 나를 위해 크리스쳔적인
바탕과 배경으로 나를 그렇게
변함없이 인도 하셨던 것이다.
이미 소개한바 있지만
Y.M.C.A 서클은 총 13개
였는데 그중 신설 클럽으로
미술에 취미가 있거나
미술 학도들의 모임인
-’Art Club’에 들어가
발기 위원인
초대 1회 회장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7-9시에
모임을 갖는 나는 활동을 했다.
- 계속 -
2021/12/06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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