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대로 타인을 용납 하라! [마 5:38-6:15] / 신앙컬럼14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할 수 있는 대로

타인을 용납 하라! 

[마 5:38-6:15]

/ 신앙컬럼147

 

 

 

/ By Priscilla

 

 

 

 

구하고 찾고 두드라면 

주님께서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 이에게

아낌 없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 이시다. 

 

 

 

남에게 대접을 하는 자가 되며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되며 
하나님의 뜻대로 온전히 행하는 

자가 되야 할 것이다. 

 

 

1. 하나님께 무엇이든 요청하라.

 

 

 

 

 사람을 의지하거나 명철을 

의지하는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천부께 아뢰는 자녀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이심을 명심하자. 

 

 

 

 

 그러므로 주께 두드리고 

찾고 구하는 열심을 품자. 

 

 

2. 황금율 남에게 대접을 하는 자가되라.

 

 

 

 

 먼저 선행이 행해 져야 한다. 

그러므로 할 수 있는대로 타인을

용납하는 자가 되라. 

 

 

 

 

 

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생명의 길은 협착해서 누구나 

포기하고 자기를 꺼려하는 길이다. 

 

 

 

 

 

그러나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이라면

행할 때, 감당 할 수도 그 길에서 

진리를 발견 할 수도 있을 것을

믿고 따르는 자가 되라.

 

 

 

 

 

4. 열매를 보고 

영분별을 하는 자가 되라. 

 

 

 

선지자에 대한 자세는 

근신하고 깨어 있어야한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천국에 이르게 될 것이다. 

 

 

 

 

치료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라.

주님의 뜻은 언제나 고통과 신음 속에서

절망하는 무리를 치료해 주시는 것이 없다. 

 

 

 

영육간에 다시 소성하는 역사는

오늘도 변함 없이 이루어짐을 믿으라. 

 

 

 

 

반석이신 예수님! 

나의 믿음의 주춧돌은 

예수님 이시다. 

 

 

 

 

그에게 

뿌리 박고 접붙임을 받으면 
환경이 어떠하든 요동치 

않게 될 것이다. 

 

 

 

그를 따라가는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없고 외로울 지라도
그 길이 참된 길이라면 오늘도 

지체 없이 주님을 따라야 한다. 

 

 

 

 

따라서 쟁기를 메고 

뒤 돌아서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주님의 뜻을 깊이 알자.  

 

 

 

 

더욱 그분을 신뢰하자. 
타인을 할 수 있는 대로 

용납하자.

 

 

 

 

또한 원망과 시비가 없이

나 자신도 나의 부족함을

시인하고 베푸는 자가 되자.  
 

 

 

 

 

하나님의 원하시는 

사람이 되기 위해 애 쓰자. 
지금도 나의 질병을 고쳐주시는 

분임을 알고 더욱 요청하자. 

 

 

 

 

기도

 

 

 

 

반석이신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이 요동치 않게 

하여 주시 옵소서!

 

 

 

 

 

 

할 수 있는 대로 타인을

용납하게 하여 주소서!  

 

 

 

 

 

2011/10/03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