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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일군의 신앙적 자세 [마10:11- 40] / 신앙컬럼146신앙컬럼글 2022. 1. 11. 05:3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예수님 일군의 신앙적 자세
[마10:11- 40]/ 신앙컬럼146
/ By Priscilla
그리스도의 일군으로서의
자세를 말씀하시며 경고하시는
부분을 주목하자.
하나님의 종은 어디를 가나
그 가정에 평안을 선포 해야한다.
그러나 막상 선포를 해도
어느 가정이든지 이를
사모하지도 않고
아예 박정하게 그 평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는 곧 "빈 평안이라 그
때에는 다시금 선포한 그 평안은
없어지지 않고 다시 종들에게로
되돌아 올 것이라."고 예수님은
당신의 제자들에게 말씀 하신다.
이어서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아 순결하라"
말씀하시는 예수님은사람들을 대할 때,
특히 인간 관계에서 쉽게 변하여
외려 적이 되기 쉬운 속성을 지닌
사람들을 삼가하고 그들을
대면 할 때,
성령께서 언제나 지켜 주시고
마땅히 할 말을 주시며 상황을
제어할 수 있는 분별력을
주실 것이니
"그런 무리들에 대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 하신다.
그러므로 언제나 성령님과
교통하며 영적으로 민감 할
필요가 있다.
1.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며 사람을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다가 미움을 받을
경우가 많다고 예고 하시며
핍박을 받을 때에도 끝까지
견다라고 말씀하신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은
능히 지옥에 멸하시려는
자를 두려워 하라"
[마10:28]
2. 해 아래서 감추인 것이 없음으로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의
능력을 신뢰하라 하신다.
오직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경외하라.
또한 참새 보다도 더 가치 있는
우리 자신을 생각해 보라
인간의 머리털 까지 세신 하나님!
우리의 연약한 체질을 아시고모태에서 부터 우리를 조성하신
하나님을 숙고해 보라.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신앙의 지조를 가지라.
자기 목숨을 아끼는데 연연한 나머지
사람 앞에서 하나님을 시인할 때 이를
부끄러워 하거나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을 게을리하는 자가
되지 말라고 말씀 하신다.
주의 종에 대한 태도에 신실함과
영접하는 자에 대한 확고한 점검과
신조를 갖는 믿음이 필요하다.
3.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을
사람들에게 말하고 알리라.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는 입술의 고백과 마음으로 부터
진심으로 영접하는 것이 우선 되야한다.
이때 자신의 십자가를 달게 지고 예수님을
좇아가려는 옳은 신앙적 자세가 필요하다.
따라서 자신의 목숨을 지나치게
중요시하게 여기는 자세는
척결 해야만 한다.
언제나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을 행하여 악을 이기는 자세를 갖자.
따라서 말을 조심하고 단지 타인의
평안을 위하여 세우는 말을 하자.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지혜로
모든 관계와 일들을 극복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자.
그러므로 주님을 의지하고 환경과
사람과 사단으로 부터 오는
권세를 두려워 하지 말자.
기도주여!
오직 하나님만 섬기며
떨리는 마음으로 경외하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의 평안을 나누워 주는
신실한 예수님의 제자요,
종이 되길 원하나이다.
주님게서 늘 동행하시고
깨우쳐 주시고 특별한 지혜를
허락하소서!
더 이상 원수에게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 눈동자처럼
보호하여 주소서!
2011/09/26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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