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잃어버린 양을 위한 예수님의 명령 [마 9:18] / 신앙컬럼145
    신앙컬럼글 2022. 1. 6. 20:1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잃어버린 양을 위한 

    예수님의 명령

    [마 9:18]

    / 신앙컬럼145

     

     

    / By Priscilla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관리가 와서 절하며 이르되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 하니."

    (마 9:18)

     

     

     

     

    죽은 소녀에게 생명을 주신 예수남! 

    병자를 고치시고 제자들에게 

    임무를 주시며  

     

     

     

     

    잃어버린 양을 찾으라고

     명령하시는 예수님!

     

     

     

    그분의 관심에 집중하라.

     

     

     

     

    1. 예수님은 죽은 소녀에게 생명을 

    주시고 아픈 여인을 고쳐 주셨다.

     

     

     

     

    예수님의 역사하심은 이를 믿는 자에게

    국한되어지는 경우를 본다. 

     

     

     

     

    주님은 언제나 병자를 

    고치시기 전에 그 문제 보다

     

     

     

     

    예수님께서 행하실 줄을 믿고

    간절히 바라는 그 믿음의

    태도를 먼저 보신다. 

     

     

     

     

    오늘 공회의 

    한 지도자의 겸손한 자세나, 

     

     

     

     

     

    혈루병을 앓는 여인의 낫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에서 우러나온 그 자세가 

    주님의 마음에 합당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과 신뢰를 통하여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보라.

     

     

     

     

    그렇다면 나는 주님께 무엇으로 

    인정된 자가 되야 겠는가?

     

     

     

     

    주님께 합당한 자의 자세는

    겸손함과 여인의 믿음의 태도를 

    동시에 겸비해야 하지 않겠는가?

     

     

     

    또한 죽은 딸을 고쳐주실 것을 

    믿은 다른 여인의 믿음이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의 산 역사를 그들로 

    각자 체험하게 해 주셨다.  

     

     

     

     

    이에 우리도 

    주님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서는 

    주님께로 향한 간절한 소망을

    순수한 믿음으로 풀어내는

     

     

     

     

     

    마음의 자세가 무엇보다

    우선되어져야 할 것이다.  

     

     

     

     

    2. 인간을 사랑하시고 연민하셨던

    예수님의 모습을 본다. 

     

     

     

     

    예수님은 많은 병자를 고쳐주셨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동정심을 가지고 

    진심으로 치유하시기를 원하셨다. 

     

     

     

     

    그러나 같은 상황에서도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거부하고 다른 괸점으로

    받아 들이고자 했다. 

     

     

     

     

    주님은 잃어버린 양들을 

    찾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유리하는 그의 백성들에게

    복음과 함께 당신 자신이 

     

     

     

     

    복음, 즉 기쁜 소식-하나님의

    백성들을 어둠에서 극적으로 

    구원하여 이끌어낼 자로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추수할 일꾼이 

    부족함을 위해 기도 하셨다. 

     

     

     

     

    그러한 주님을 오늘 나는 과연

    어떻게 대면해야 할 것인가?

     

     

     

     

    그분을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예수님을 기쁨으로 인정하여 

    오늘부터 전폭적으로 모든 것을

    맡기고 사는 삶을 선택하되 

     

     

     

     

    나의 구세주로 더욱 신뢰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사랑하는 마음이 크면 클 수록, 

    주님을 깊이 체험하는 자일 수록 

    더욱 주님을 신뢰하고 열망하며 

     

     

     

     

     

    그분 앞에 순종하는 마음의 자세를

    지니게 될 것이다. 

     

     

     

     

     

    인간에 대해

    예수님이 민망히 여기 셨듯이 

    비그리스도에 대한 연민이 

    더욱 내게 필요함을 알자. 

     

     

     

     

    1) 제자들을 파송시키신

    예수님을 생각해 보라.

     

     

     

     

    주님은 그의 친히 

    선택하신 12 제자들에게 

    임무를 수행시키고자 

    흩어 보내신다. 

     

     

     

     

    이때 당부하시는 말씀이 있으니-

    먼저 천국이 가까와 졌음과 

     

     

     

    기적을 행하여 치유하실 것과 일군의

     자세에 대하여 말씀 하신다. 

     

     

     

     

    치유하시고 능력을 부여해 주실 때에

    교만하지 말 것과 하나님의 은사를 

    거져 받았으니 복음을 전할 때, 

    타인에게 거져 나누어 주리고 하셨다. 

     

     

     

     

    금전을 기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의 역사만을 기대 

    하라시는 말씀 이시다. 

     

     

     

     

    오직 하나님의 일군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듯이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한 은혜가 있음을 기대하자. 

     

     

     

     

    주님께서 오늘 내게도 은총을

    베푸셔서 나를 민망히 여기시며 

    죄악의 수렁에서 끌어 주시고자

    이 땅에 오셨다.  

     

     

     

     

    하나님의 현존 앞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1) 나의 구세주를 알고 영접하여 

    부름 받은 일군으로 선택되어 졌으니 

    맡은바 사명을 감당하는데 손색이 없도록 

    나의 자세를 먼저 겸손히 구비해야 할 것이다

     

     

     

     

    2) 주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은사를

    필요한 자들을 위하여 더욱 

    계발시키고 기쁨으로 사용하자.

     

     

     

     

    3) 모든 것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고 하셨으니 

    전적인 하나님의 예비하심에 

    순종하고 때를 기다리자. 

     

     

     

     

    기도

     

     

     

     

    주여!

     

     

     

     

     

    주님을 신뢰하고 사랑하나이다. 

    제게도 생명의 빛을 주셨으니 

    이를 위해 저를 아끼지 않게 하소서. 

    주님이 저의 심령에 더욱 

    생기를 허락 하소서! 

     

     

     

    그리하여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명령하신 말씀이 제게 동일하게 

    일어나고 감동으로 체험케 하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제자의 삶을 살게 하소서. 

     

     

     

     

    잃어버린 양을 부지런히 찾아 

    제자 삼고 주신 말씀읋

    실천하게 하소서!

     

     

     

     


    2011/09/19

     

     

     

    / By Priscilla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