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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용서를 입은 자 [마 5:38-6:15, 시 25: 1-22] / 신앙컬럼144
    신앙컬럼글 2022. 1. 3. 21:0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의 용서를 입은 자

    [마 5:38-6:15,

    시 25: 1-22]

     / 신앙컬럼144 

     

     

     

     

    / By Priscilla

     

     

     

     

     

    우리를 사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을 행하고

    하나님께서 온전하신 것과 같이 
    이방인에 대해서도 더욱 

    관용하라 하신다. 


     

     

     

    비그리스도인에 대하여 우리는

    그들이 설혹 우리에게 무리한 것을 

    요구한다 하더라도 응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는 우리의 역할이 빛과 소금의

    역할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선인과 악인에게 동일한 은혜를 

    끼쳐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 이시다. 

     

     

     

     

     

    때문에 좋은 관계가 못되는 사람에게도 

    선을 행하고 빛을 비추어 사람 앞에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 주어야만 

    할 책임이 있다. 

     

     

     

     

     때로는 가기 싫은 일도 

    동행 하여야 하고 핍박도, 모함도, 
    조롱도, 심지어 원수도 사랑하고 

    견뎌야하는 의무가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소금은 자신을 잃어야 맛을

    낼 수 있고 친화력을 줄 수 있고

     

     

     

     

     

    빛은 어두운 곳에 비추어 어둠 자체를 

    깨닫게 해 주며 빛으로 인도 해

    내야할 의무가 있다. 

     

     

     

     

     

     

    이 모든 것은 자신의 희생을

    감수해야만 한다. 

     

     

     

    그러나 구제할 때에도 과시하는 것은

    주님 앞에 바람직 하지 못한 행위이다.

     

     

     

     

    기도시에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가

    드려 져야 하며 

     

     

     

     

     

    주기도문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함을 명심 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용서를 입은 자는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신 것 처럼 
    우리도 타인에 대해 관용하며 용서 해야함을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이와같이 당부 하신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행해야 할 것인가?

     

     

     

     

    1) 타인에 대해 용납하며 

    일체 불평하지 말라.
     

     

     

     

    2) 부정적인 시각을 버리라. 

     

     

     

     

     3) 장점을 찾아 내는 자가 되라.

     

     

     

     

    4) 타인에 대해 거짓 증거 하지 말라. 

     

     

     

     


    기도

     

     

     

     

     

    주여!

     

     

     

     

     

    힘이 들때나 용납지 못할 때는 

    제 힘으로 되지 않사오니 
    주께서 모든 것을 용납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용서를 입은 자로서 
    손색이 없도록 긍휼을 입혀 주소서!

     

     

     

     

     이는 제 뜻대로 되지 않사오니 

    아버지의 뜻대로 도우소서!

     

     

     

     

     

      
    2011/09/1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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