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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79 / 비젼을 잉태하다8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67소망의복음 2021. 11. 27. 08:15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79
/ 비젼을 잉태하다8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67
/ By Priscilla
그리고 구국 성회를 이틀 앞 두고
이를 ㄹ방해하는 세력이 난무해서
모임 집회 진행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갈등하며 말도
많았던 위험한 시국에
위험을 무릎쓰고 시어머니의 간청과
다른 병자들을 기도해 주신 덕분에
'조 용기'목사님께 시어머니께서
간청을 드렸던 안수 기도를 받았고
그 때 시어머님을 모시고 같이
새벽에 참여하며 직접 목사님을
목도한 시동생도 감동을 받고
주님을 영접하게 되며
가정의 복음이 하나되게
역사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준비해주신 다음
이벤트는 무엇 이었을까?
그렇게 다가온 어느 한 날
드디어 집회 전 부터 방해 공작에
온갖 시비 말썽이 많았던
구국 성회날!
'조 용기' 목사님을 협박하고
위험을 알리는 폭탄 테러리스트들의
위협과 난무하던 공포심에 떨었던
그 시기에...그럼에도
나라를 위해서 합심하여 기도하려고
여의도 광장에서 전국에서 꾸역꾸역
모여 들었던 무수한 인파로 열기가
가득한 구국 성회가 드디어 열렸다.
이미 앞서 언급을 했듯 내개 살았던
구역에서 여의도 광장까지
멀지 않은 거리여서
복잡한 차량을 피해 우리 구역 조장님은
참여하는 구역장 7인에게 지시를 했다.
그래서 그 날은 특별히
나라를 위한 기도이기에
그날은 모두들 한 명도안 빠지고
운집하고 집회가 개최되는 여의도
광장까지 걸어서 일제히 행진을 했다.
그러므로 우리 일행들은 그렇게
피켓을 들고또 어깨에서 사선으로
광고가 쓰인 띠를 메고는?
작열하는 태양 빛을 가릴 모자를 쓰고
각자 개인 짐을 챙기고 도보로
걸어서 시가 행진을 했다.
성황리에 진행된 구국 성회 집회는
나라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 간절히 올려드리는 합주가 되고
마치 위기시에 미스바에서 성화를 열며
나라의 위기를 위해 일제히 모여서
기도를 올렸던 이스라엘 선민 처럼!
각자가 기도의 용사들이 되어 하늘문을
여는 기억에 남을 일이 되었다.
-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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