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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52 / 글이 읽혀져요7 / 김 집사9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41소망의복음 2021. 11. 16. 02:46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52
/ 김 집사9
/ 글이 읽혀져요7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41
/ By Priscilla
"’엘리사’가 요단강에 일곱번 물에
들어가라고 전했다”...고?
(왕하 5:8-19)
순간 종의 말을 듣고 순간
나름 명성이 있었던 그는 선지자
‘엘리사’의 무례함에 분통이 터졌다.
"내가 있던 ’다메섹강이
여기보다 낫지 아니하냐”
(왕하 5: 11-12)...면서
화가나서 당장이라도 떠나려는
그를 만류했던 계집 아이!
결국 그는 지혜로운 유대인
계집 아이의 말을 듣고 이에
'나아만 장군'은 '요단강'에
그것도 7무려 번이나?
들어가서 몸을 물로 씻으라니?
그러나 그는 마음을 돌이켜
아무리 비상식적으로 보이고
터무니 없는 제안이어 보여도
결국 마음을 돌이켜 이에 순종하고
마침내 치유를 받아 본국으로
돌아갔다는 성경의 내용 처럼!
하나님은 때로 우리의 생각을
초월하여 일을 행하시기도 한다.
예수님은 때론 말씀으로 때론
여러 방법을 사용하며
치유하셨던 것을
생각해 보라!
경우에 따라 '예수님'은
진흙을 뭉쳐 침을 뱉고
두손으로 잘 빚어 소경에게
발라 주시며 그 눈을
고쳐 주시기도 했다.
제한과 한계가 없으신 하나님은
무소부재 하시며 역사를 행하신다.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바라 보라'
하시는 하나님은 항상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하시며
때론 이같이 단순하고
상식선에서 벗어난 행동을
자녀인 우리에게
요청 하시기도 하시며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신다.
이 처럼 상식적 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할렘가
여 목도사의 간증'을 듣고 나서
흘려 듣지 않고 곧 바로 실천함으로
기적을 체험 하였던 그녀의 친정 엄마는
기적적으로 성령님에 의하여 글을
깨우치고 스스로 읽게 되자
그녀는 이미 언급했듯이
날아 다닐듯 신명이 나서
간증을 주변에 전하게 되었다
심지어 나 까지도 그녀가 성경책을
읽는 소리를 보고 들으며...
현장 속에서 생생히 체험 했으니
하나님은 얼마나 각자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역사를 하시던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던
그 하나님의 때와 시기를 나는
분명히 목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 내게도
이와 유사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다.
"하나님은 믿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할렐루야!
-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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