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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남의 축복67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만남의축복 2021. 11. 13. 03:4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67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목사님에게 애시당초 나는
이메일을 쓸 때 얘길 했다.
그간 한국에서 그 옛날
만남의 축복을 받고 목사님과
연결되어 나이제리아 팀과 함께
결성도 갖고 1달간 갖았던 세미나와
미지막 날에 하나님과 증인이된
사람들 앞에서 수료증을 받으며
하늘 나라에 갈 때까지
이 땅에서 쉬지 않고 제자를
양성할 것을 손을 들고 약속
었던 바대로 한번도 안 쉬고
세월의 흐름 따라
성령님을 의지하고 그간
무수히 지나간 한국인들로 부터
외국인들까지 사역을 진행하고
있었다는 얘기를 전하자 목사님은
너무나 깜짝 놀라셨단다.
그도 그럴 것이 2013년 이후
나와 인연이 끊긴 채로 그렇게
세월이 흘렀으니 아마도
깜짝 놀라셨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보내드린 제자 훈련
선교 현장 리포트를 보내드리자
답장이 오기를 글을 대하며
깊은 감동이 오셨다고 했다.
그리고 내가 그분께 세미나를
개최하고 싶다고 하니까
그리고 너무나 사역의 현장이
한번 보고 싶어졌다고 하셨다.
또한 담대하게
나는 목사님께 글로 썼다.
"목사님 실은 지금 제가
세미나를 개최할 입장이
못 됩니다.
그러나 그 옛날
목사님이 말씀 하셨지요?
한 영혼이라도 나를 찾으면
자비량으로도 찾아간다고?
세월이 흘러도 목사님의
그 생각은 변하지 않으셨을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믿음으로
목사님께 말씀드리니
이곳에 와 주십시요!"
그러자 목사님은 흔쾌하게
이메일을 받은지 불과 이틀만에
자비량 하시며 제자를 위해
신속하게 답을 주고
비행기 예약 티켙팅을 하셨다고
연락을 전해주었던 멋진 분이셨다!
- 계속 -
2020/11/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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