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만남의 축복66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만남의축복 2021. 11. 13. 03:0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66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그래서 나는 성령께 간구하며
예전 전화 번호도 주소도 이미
오래 전에 변동 되었으므로
도무지 연결이 안되어
난감했는데 갑자기 성령께서
내게 예전에 들었던 얘기론
그분이 손재주가 있어 취미로
꺽꽂이 알바를 시간이 되면
간간히 여가 선용으로 일터에 나가서
일한다는 얘기가 얼핏 기억이 났다.
나도 잘 아는 여선교사가
가게를 차리기 전에 우리 집에
한번 다른 목회자분과
방문 해 왔을 때
그 여 선교사와 간간 연결이
된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던 것이
기억 나기에...혹 전화 번호라도
얻어 낼 양으로
그분이 운영하는 작은 꽃집이
마침 우리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인 가까운 거리에 있기에
믿음으로 무작정
성령님의 이끄심에 따라
찾아 갔더니 왠일인지?
내가 찾돤 바로 그녀가 거기
그 장소에서 꽃을 손질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집에 있으면 심심하기도 하고
간혹 주문 부탁이 오면
일손이 바쁜 선교사를 돕기 위해
또한 한편으로 수입도 쨤쨤이
들어오는 파트 타임으로
일을 해준다고 했다.
너무도 반가와 오랫만에
상봉을 한 우리는 그렇게 연결이
다시 이어지고
성령에 의해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역사에
가담하게 되는데...
어쩌면 기가 막히게도
하나님께서 왜 내가 이메일로
목사님에게 편지를 올리게
되었는가?
왜 내게 마음의 소원을 주셨던가?
그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으니!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지만
그들부부와 목사님의 마음의
소원을 아셔서 꼭 평화 시에는
군중에게 밀려 나 있다가
사람들에게 위기가 오면 나를 찾아
위기시에 쓰임을 받는 여종을
불러 일을 대행하는 일에
나를 들어 쓰신 것임을
점차 일이 진행되면서
나중에 확실히 깨닫게
되었던 것이다.
- 계속 -
2020/11/22
/ By Priscilla
'만남의축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만남의 축복68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0) 2021.11.13 어떤 만남의 축복67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0) 2021.11.13 어떤 만남의 축복65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0) 2021.11.13 어떤 만남의 축복64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0) 2021.11.13 어떤 만남의 축복63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0) 2021.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