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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남의 축복65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만남의축복 2021. 11. 13. 02:5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65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문제는 그룹들이 각자 모여서
성경 공부를 한다며 시작한 일들에서
일이 진행되고 파급이 왔기에
교회 마다 "각자 본 교회에서
진행하지 않는 프로그램에 일체
참여를 못하도록 성도들의 성경
공부반을 금한다는" 광고가
갑자기 2015년경 부터
난무할 시기여서
그 바람에 목사님의 뉴질랜드에서
추진하고자 하던 그 바람에
간헐적으로 뉴질랜드에 와서
덩달아 제자 훈련을 활성화
하시려던 목사님 까지도
타격과 지장을 받게 되었단다.
이렇게 제자 훈련의 추진하던
모든 일이 한번에 어이 없이
멈추고 만 것이다.
한편으로 그분 교회의
애 제자부부가 선교사로 오래 전
뉴질랜드로 이민을 오면서 파송되고
임무를 띄고 와서 부터 계속하여
자비량 선교사 처럼 때가 될 때
헌신하는 부부가 있었는데?
그분들 역시 모든 것이 갑자기
한번에 중단 되는 바람에
그렇게 몇년간을 보내다보니
사역의 정체성 때문에 고민을
하며 기도를 하고 있으셨다고
하는 얘기를 전해 듣게 되었다.
목사님은 나보고 반가움을
표명하고 나중에 보니
애제자인 남편 A선교사는
그 시기에 한국에서 목사님이
진행하고 있던 성경 읽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한창
열성을 냈던 시기였음에도
어쩐 일인지 나를 보고 목사님은
내게 과제를 주었던가?
그분의 A선교사의 아내
L선교사를 수소문해서
찾아 보라고 하셨다.
- 계속 -
2020/11/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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