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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남의 축복64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만남의축복 2021. 11. 13. 02:4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64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이메일을 통해 그간의 사연을
알고 듣게 되신 목사님은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예수님께서 찾아가 품에 안고
기뻐 돌아오듯 너무나 기뻐하셨다.
그분을 통해서 내가 나중에
자초자종의 내막을 알게 되었던
사연을 요약 하여 본다면?
그분이 근 4차례에 걸쳐서
추구했던 제자훈련 세미나는
결국 열매를 맺지도 못하고
그 시기에 한차례 태풍처럼
훑고 지나갔던 된 서리!
-'신천지의 바람' 이
각 교계에 파고든 바로
'이단 논란' 때문에...
뉴질랜드 이민 목회 현장에도
심한 가슴 앓이를 하며
중심부를 공격한 그들 세력을
색출하고 도려내야하는
한바탕의 수술 작업들이
전개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목사님이
타지에서 큰 타격을 받았고
이에 따라
또한 뉴질랜드 전역에서
새 바람이 불기를...
교회들 마다 목회자들이
부득불 성도를 보호해주고
성도들이 이단 사설에
미혹되지 않도록
신경을 곤두세우고 각교회 마다
양무리를 지켜야 하는 보호
차원의 입장으로 사역이 빠르게
전개가 되었던 것!
나의 경우는 외국 사역은
사역대로의 특징이 있고
바쁜 연고로
마켓에서 코리안 신문을
막상 집어 갖고는 오지만
외국 교단에 애사당초
소속 되었음으로
그런 세밀한 사실을 놓친 채로
뉴질랜드 신앙 월간 간행지인
'크리스챤 라이프'를 통해
광고가 전하는 경각심을
실제로운 잘 모른채
무심히 넘겼던 것!
그런데 뉴질랜드
한인 목회측에서는 몇년간을
이단들이 살며시 들어와 성도들을
교란 시키는 바람에 ...
그 당시에 몇년간을 돌아보면
상당히 사역에 타격이 컸으며
어느날 작정하고 호명하고
일으켜 세워 출교 명령을 내리고
색출을 해 내야 할 정도로
가랑비 옷 적시듯이
살그머니 스며 들어온
이단으로 인해
그 여파가 많고 타격이 그만큼
크게 심각 했었다는 것이다.
- 계속 -
2020/11/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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