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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남의 축복63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만남의축복 2021. 10. 31. 21:5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63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성령께서 2019년
부활절을 기간을 맞은
4월에 폴 목사가 내 곁에서
훌쩍 떠나고 난 뒤
5월 말께 성령 강림절을
맞고 난 뒤 직 후에
그러던 어느날 성령께서
갑자기 내게 지시 하셨다.
성령께서 갑자기 마치 내게 팬을
들어 글을 쓰라 하듯이 내게
김 목사님께 이메일을
쓰라고 하셨다.
인간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나라'를 주제로
책을 집필하시고
제자훈련 과제와 함께
무려 18나라에 각 언어로
번역을 하는 등...보급하고
날마다 살의 현장에서
제자 훈련을 양성 시키며
또 한편으로 제자들을 선교로
파송 시키셔서 계속 제자훈련이
이어가도록
강화 시키시는
'김 성길' 목사님과
그렇게 성령님에 의해서
어찌된 연고인지 인연의 줄이
끊어진 지도 근 8년이 흐른 뒤라
무어라 희망을 갖겠냐만
적어도 내겐 그 목사님에
대한 첫 만났을 때의 그분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그분 만큼은
제자 훈련에 대한 열정을 갖고
계시리란 확고한 믿음이
내 마음 가운데 남아 있었다.
그래서 나는 폴의 부고
소식과 함께 그가 얼마나
열심히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그간 하나님이 있으란 자리에서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었는지?
한편, 뿌린 복음의 씨앗이 자랄까
자라지 않을까? 의심 하거나
염려하지 않고...
김 목사님과 연결고리는
끊어졌어도 그동안에
하나님의 약속을 꾸준히
이어갔던 것을 전해 주었다.
후미진 곳에서 성실하게
일했던 그는 나와 함께
최 전선에서 눈물과 고통과
애환과 수고의 땀을 흘렸어도
비록 실지 돌아오는 보상은
없을지라도 성령님이 함께
하셨기에 행복 했던 것을
전달해 주었다.
그리고 조만간 기회가 되면
목사님이 방문 하셔서
격려를 해 주시길!
그리고 제자 쎄미나를 뉴질랜드
우리 교회에서 열릴 것도
구상하고 있다는 제안을
아울러 말씀 드렸다.
- 계속 -
2020/11/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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