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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남의 축복54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만남의축복 2021. 10. 30. 13:4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떤 만남의 축복54
/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 2007 년도에…
/ By Priscilla
이른바 -'나이제리아' 팀과
'뉴질랜드' 팀의 만남?
스토리 구성상 지면에 글로
다 그 진행 과정의 순간 순간을
자세히 묘사하고 표현할
수는 없지만
오로지 제자를 양육하고자
하는 그 한 가지 열망과
목사님의 열정은 대단했다.
목사님의 교회는
'강변 성산교회'로 그 당시 워터힐
근방에 '화이자 제약 회사'가
위치하여 눈에 띈 곳이었다.
그때 당시 목사님은
약 250여명의 성도가
있었는데
목사님은 전 성도의
'제자화 운동'을 교육하고
실천하고 있다고 했다.
목사님이 해외로 나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제자를 삼느라 활약을 하는 동안
한편 그분의 영향을 받았던
출중한 제자들이 교회를 대신
얼마나 잘 도맡아 든든히
지켜 나가고 있던가?
나는 훈련 기간동안 목사님의
주관하에 인도하시는 대로 틈틈히
그 곳 교회도 둘러 보게 되었다.
그리고 자연스레 이끌려 안내를
받다보니 기회가 되어 병원...등
다른 동행자분들과 함께
두 세군에 심방도 다니며
목사님 교회를 둘러보고
탐방 할 수가 있었다.
한편, 학습 과정을 마친 후
여선교사와 청년과는 좋은
만남으로 그렇게 헤어지고
남았던 기간 중에 나는
'나이제리아' 팀과 함께
목사님 교회에 속한
기도원을 방문했다.
그리고 그 당시 세미나가
있어 운집 되었던 전국에서온
12명 정도의 제자 목회자 분들의
모임에 며칠간 합류되어 인상적인
만남의 축복을 오붓하게 가졌다.
- 계속 -
2020/11/2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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